기아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위장막 – 어? 이렇게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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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디자인으로도 인기가 꾸준할까? 

기아의 미니밴 ‘카니발’ 의 인기는 언제나 꾸준했는데, 이제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주요 디자인들이 변경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위장막을 사용하고 있는 카니발 테스트카를 도로 위에서 만났는데, 위장막 사이로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라이트 DRL 과 테일램프 디자인이 한눈에 들어왔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예상도와 비슷한 모습인데, 헤드램프가 세로로 배열된 모습으로 현대 팰리세이드 같은 모습에 상단 DRL 이 셀토스처럼 프론트그릴 안쪽으로 파고든 모습이 보인다.

 

 

뒷모습은 ‘ㄱ’ 자 형태로 지금까지의 카니발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앞모습의 DRL 과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긴 하지만, 테일램프 양쪽이 이어진 심리스 호라이즌 형태의 램프 디자인도 충분히 예상해볼 수 있다.

 

실내 디자인의 경우,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였는데, 새롭게 신차들에 적용되고 있는 e하이패스 기능과 디지털 키2,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 등의 기능들이 적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새로운 카니발 페이스리프트는 올 하반기 중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장 기대되는 카니발 하이브리드는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만든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자동6단 변속기 및 전륜구동의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로위에서 만난 위장막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차량의 정확한 파워트레인은 무엇인지 알 수 없었으나, 조용하고 경쾌한 움직임에 위장막 사이로 보이는 과감한 변화들이 인상적이었는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예상도와 상당히 비슷하게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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