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PV5 오픈베드 간단시승 - ‘봉고/포터’ 랑 비교하면?

728x90
반응형

기아 PV5 오픈베드 간단시승 - ‘봉고/포터랑 비교하면?

 

- 물류 업무에 최적화된 실용성과 비즈니스 확장

- 1회 충전시 330km 주행가능

- 보조금 적용시 약 2,995만원

 

기아의 PV5 PBV 차량으로, 다양한 용도로 변신해 활용이 가능하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오픈베드인데, 전기 상용차에 관심이 있다면 이런 궁금증을 가져볼 수 있다.

 

포터, 봉고 EV 랑 다른건 뭘까?

기존 내연기관 1톤트럭 쓰는거랑 비교해보면 어때?”

 

물론, PV5 오픈베드는 단순히 적재중량만 따지자면 600kg 으로 1톤 적재(여기에 + 과적α) 가능한 기존 트럭들과 비교하면 적재중량이 상당히 아쉬워 보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V5 오픈베드의 장점과 특징들을 비교해보면 어떻게 될까?

 

승차감이 달라

시승을 하면서도 PV5 오픈베드는 일반 PV5 승차감이 다를 것이 없었다. PV5 플랫폼 그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1 트럭들과 비교할 없는 편안한 승차감이 차원이 달랐다. 그리고, 기존 포터 EV 봉고 EV 에서는 적재함쪽의 타이어들이 2개씩 사용되는 것과 달리 하나씩인 점이 특징이다. 물론, 이러한 때문에 정재중량은 600kg 불과하지만, 도심에서는 상당히 편안한 배송업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여기에. 회전반경도 괜찮아 기존 전기차에서 불만이었던 도심 주행시 회전반경이 크지 않아 기민한 도심 기동성을 기대해 하다.

 

적재함이 달라

여기에 적재함 데크는 스틸이 아니라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한손으로도 편하게 조작이 가능할 정도로 편리하다. 특히, 적재함에 오르내리기 쉽도록 디자인된 측후면 스텝과 리어 게이트의 접이식 보조 스텝은 상하차시 작업자들의 육체적 피로도를 낮춰줄 있는 장점이 있다. PV5 오픈베드는 1회 충전시 330km 주행 가능(2WD, 16인치 휠 기준) 71.2kWj 배터리로 120W, 최대 250Nm 의 토크를 보이며 전기차답게 언덕길에서도 거침없는 주행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12.9인치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공조조작 등의 기능들을 통합해 사용하기 쉽도록 되어 있고 실내에 V2L 기능이 있어 현장에서 그라인더를 쓰거나 콤프레셔 사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따로 발전기를 갖추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PV5 오픈베드의 장점이다.

 


보조금 및 가격은?

PV5 오픈베드는 상용 전기차 보조금대상 차량으로, 국고 보조금의 경우 롱레인지 기준 최대 1,150만원이며, 자지차 보조금은 지역별로 다르지만, 서울 기준으로 롱레인지 1,545만원, 스탠다드 1,350만원이 지원된다.

 

, PV5 오픈베드 실구매가는 스탠다드 4,345만원에서 보조금을 적용하면 2,995만원이고, 롱레인지는 4,615만원에서 보조금 적용시 약 3,070만원 정도에 차량구입이 가능하다. 초기 구매비용이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하면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엔진오일이나, 브레이크, 충전 등 유지비용이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경제적일 수 있다. 참고로 사업자는 부가세 환급도 가능하다.

  

  2026 기아 PV5 오픈베드 (롱레인지) 2026 현대 포터2 EV 2026 기아 봉고3 EV
차량 가격 4,600 ~ 5,398만 원 4,395만 원 ~ 4,365만 원 ~
기본 화물 보조금 1,300 ~ 1,800만 원 1,200 ~ 1,600만 원 1,200 ~ 1,600만 원
소상공인 추가 지원 국고 보조금의 최대 30% 추가 국고 보조금의 최대 30% 추가 국고 보조금의 최대 30% 추가
전장 (차량 길이) 5,000 mm 5,105 mm 5,115 mm
전폭 (차량 너비) 1,900 mm 1,740 mm 1,740 mm
전고 (차량 높이) 2,000 mm 1,970 mm 1,995 mm
적재함 지상고 600 mm (초저상 설계) 780 mm (일반 프레임) 780 mm (일반 프레임)

 

정리하자면, PV5 오픈베드는 기존 1톤 트럭 대비 전장이 짧지만, 전폭과 전고가 넓고 높으며, 적재함 지상고가 낮아 상하차 작업에 유리하다. 그리고, 기존 전기 트럭들보다 더 높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2026 기아 PV5 오픈베드 2026 현대 포터2 / 기아 봉고3 EV
플랫폼 구조 전기차 전용 스케이트보드 뼈대 (FF) 내연기관 파생 프레임 바디 (RR)
안전 구조 (크럼플 존) 전면 보닛 존재 (충돌 에너지 흡수) 캡오버 형태 (충돌 시 운전자 직접 타격)
적재함 크기 (길이/) 2,800 mm / 1,650 mm 2,860 mm / 1,630 mm
파렛트 적재 능력 KPP 표준 파렛트 (1.1 X 1.1m) 2개 적재 KPP 표준 파렛트 (1.1 X 1.1m) 2개 적재
상하차 동선 특성 지상고 600mm 초저상으로 수작업 유리 지상고 780mm로 상하차 시 작업자 피로도 높음

                                                                       

, PV5 오픈베드는 수작업 상하차 비중이 높은 직종에 추천할 만한 편안한 차량으로, 도크(Dock) 에서 짐을 싣는 물류 환경이 아니라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기존 포터 EV/봉고EV 의 주행가능거리(상온에서 약 211Km) 가 불만이었다면 PV5 오픈베드가 더 유리하다. , 시 외곽 및 광역 화물용으로 사용시에 PV5 오픈베드가 유리하다는 것이다. 또한, 전륜구동 방식으로, 기존 포터/봉고 EV 들이 후륜구동인 것과 비교하면 한국의 기후환경에 더 유리한 측면이 있다.

 

총평 : ★★★★★

PV5 오픈베드는 승용차 같은 승차감과 적재량 600~700kg 이하의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추천할 만하다. 여유로운 주행거리와 안전성, 편의성까지 갖춰 기존 포터 EV/ 봉고 EV 를 비롯해 내연기관 1톤 트럭을 고민했던 사람들에게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고 경제성을 갖춘 PV5 오픈베드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그리고, PV5 오픈베드를 직접 경험하고 알아보고 싶다면, 평택에 위치한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https://rgbstance.com/2355

 

PBV 를 경험하고, 믿고 살 수 있는 기아 인증중고차 센터

기아 평택 인증중고차 센터, PBV 경험까지 해보자 - 1,400여대의 대규모 인증중고차 전시- 800m 전용 시승 트랙 - 기아 브랜드 최초로 PV5 풀 라인업을 볼 수 있는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 6년/12만km 미

rgbstance.com

 

728x90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Copyright © 'RGB STAN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