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박서엔진이 들어간 커스텀 바이크




BMW 박서엔진이 들어간 R18 커스텀 바이크


BMW 가 일본의 커스텀 업체인 'Zon' 과 함께 커스텀 바이크를 만들었다. 이 둘의 콜라보레이션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해주는 작업으로, 1960년대 후반까지 사용되었던 BMW Motorad 의 박서엔진을 사용했으며, 1.8리터의 배기량을 상징하는 R18 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공기와 오일을 이용한 쿨링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크기가 꽤 상당한 편이다.




BMW 는 Zon 이라는 커스텀 바이크 업체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면서 이 작업은 후에도 계속해서 이야기될 것이라며 자부심을 내비쳤으며 박서엔진의 안정성과 함께 경쟁모델로 Ducati Diavel 을 지목하기도 했다. 이 커스텀 바이크는 상당히 클래식함을 보이고 있으면서도, 모던함도 지니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1920~1930년대 같은 느낌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프론트의 21인치, 리어의 26인치 알루미늄 휠은 모던함을 느끼게 해주는데, 연료 탱크 위의 로고도 손수 제작했다고 한다.


한편, 이 커스텀 바이크는 요코하마에서 열린 2018 Hot Rod 커스텀 쇼에서 'Best of Show Motorcycle' 을 수상하기도 했다. 바이크를 좋아하는 사람도 늘어나면서, 자신만의 바이크를 갖기 위해 다양하게 꾸미는 커스텀 업체들도 각광을 받고 있다. 물론, 소수만 그 인기를 끌고 있겠지만 단순히 커스텀을 넘어 Art 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작업자들은 참 대단하다.




<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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