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콜로라도, 트래버스 - 2019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다!




콜로라도, 트래버스가 2019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다!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쉐보레 콜로라도(Colorado) 와 트래버스(Traverse)가 2019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2019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모터쇼에는 다양한 완성차 업계의 신차가 전시될 예정인데, 쉐보레의 픽업트럭 콜로라도와 대형 SUV 트래버스가 공개된다. 이미 부산에서 한번 공개가 된 적은 있지만,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관심갖고 지켜볼만 하다.



콜로라도(Colorado) 는 원래 2018년 말에 출시가 될 것으로 기대했었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출시가 늦춰졌다. 부산모터쇼에서는 ZR2 가 전시되었지만, 국내에서는 2.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200마력)과 3.6리터 V6 가솔린 엔진(308마력) 두 모델이 유력해보이는데, 쉐보레가 갖고 있는 2.8리터 디젤엔진도 있는 만큼, 파워트레인의 다양한 선택이 가능할 것 같다.



최근, 쌍용자동차의 G4 렉스턴 스포츠의 판매량이 잘 나오고, 현대자동차 역시 소형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픽업트럭시장은 꽤 매력적인 시장이다. 미드사이즈 픽업트럭 콜로라도는 동급 최고의 출력과 트레일러 견인 능력 등을 바탕으로, 국내 레저시장에서도 충분히 인기를 끌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가격대가 잘 맞아야 국내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일 것 같다는 예상이 된다.



콜로라도와 함께 트래버스(TRAVERSE) 역시 2019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하는데,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Palisade) 가 이미 폭발적인 인기로 시장은 선점하고 있는 만큼, 가격적인 요소가 매력적이지 않으면 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이쿼녹스(EQUINOX) 보다 상위 모델인 트래버스는 전륜구동 기반의 모노코크 바디로 전장 5,189mm, 전폭 1,996mm, 전고 1,795mm, 휠베이스 3,071mm 이며, 북미에서 가격은 $31,125 ~ $54,195(한화 약 3,490만원~6,074만원) 인 만큼, 팰리세이드와 경쟁을 위해서는 가격경쟁력이 가장 중요하다. 트래버스는 3열공간까지 광활하게 사용할 수 있고, 트렁크의 적재용량도 충분히 크지만, 편의사양이 아무래도 부족할 수 있다. 트래버스에 들어가는 파워트레인은 3.6리터 가솔린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로 310마력, 36.7kg.m 의 토크를 내며, 전자식 AWD 를 선택할 수 있다.


2019 서울모터쇼에서 다양한 차량이 전시될 예정이지만, 쉐보레의 콜로라도와 트래버스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다음달에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 쉐보레 부스를 방문해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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