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Bugatti), 2번째 라인업은 전기차!




부가티, 2번째 라인업으로 전기차를 만든다!

부가티(Bugatti)가 시론(Chiron)에 이은 2번째 라인업으로 조금 더 저렴한 전기차를 만들 것이라고 부가티의 CEO, Stephan Winkelmann 이 전했다. 지금의 시론보다는 저렴하면서, 배터리로 가는 전기차. 그리고, 2번째 라인업인 만큼, 시론보다는 빠르지 않다고 한다. 단지, 최고속력 400km/h 정도로 스펙을 맞추려고 한다고 한다. 부가티 입장에서는 그렇게 빠르지 않은 최고속도라고 하지만, 과연 제대로 컨트롤이나 할 수 있을까 싶다.



왜 시론의 하위모델을 전기차로 만드나?

부가티에서 시론(Chiron) 의 하위 모델을 만드는 이유는 라인업이 하나밖에 없는 지금의 상황에서 부가티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억만장자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IHS Markit 의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이후로  $180,000(약 2억 470만원) 이상 가격대를 보이는 차량들의 판매가 앞으로 4배 가까이 성장한 만큼, 럭셔리카 시장의 확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또한, 전기차로 만드는 이유로 지금의 시론(Chiron) 이 무게가 2톤 가까이로 무거우며, 시대적 흐름이 전기차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거스를 수 없기 때문이다. 혹시 또 모를 일이다. 부가티에서 SUV 를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




아직은 폭스바겐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람보르기니와 벤틀리(Bentley) 가 SUV 모델을 만들고, 수익성을 높이고 있는 만큼, 긍정적인 반응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는데, 부가티의 하위모델의 승인이 나면, 그래도 페라리처럼 부가티를 조금 더 길거리에서 자주 보지 않을까 싶다. 지금의 부가티보다 조금은 더 저렴할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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