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쏘나타, 북미시장에 4륜구동 투입 예정?


쏘나타,  미국시장에 사륜구동 선보일 것

현대자동차의 신형 8세대 쏘나타(DN8)이 미국시장에서 지금의 전륜구동이 아닌, 사륜구동 모델을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CNET 이 현대자동차 제품사업부 김재용 이사와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미국시장에서는 이미 일부 세단에서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하고 판매가 되고 있는 만큼, 신형 쏘나타의 사륜구동 시스템 적용이 경쟁에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특히, 도로 환경이 좋지 않거나, 기후적으로 눈이나 얼음이 많은 곳에서는 사륜구동시스템이 적용된 세단이 인기가 많기 때문에 시장성을 두고 충분히 검토중이라고 한다.

 

한편, 신형 쏘나타는 현재까지 2.0 CVVL 엔진과 함께 이번에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새롭게 1.6 가솔린 터보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였으며, 북미시장에서는 180마력, 263Nm 의 토크를 보이는 1.6 터보엔진과 190마력, 244Nm 의 2.5리터 가솔린 모델에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모델을 선보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에도 과연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모델을 옵션으로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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