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에서 '스타워즈' 우주선을 만든다고?


포르쉐에서 만드는 '스타워즈' 우주선

포르쉐가 꼭 자동차만 만드는 것은 아니다. 포르쉐 디자인에서는 패션 아이템을 비롯해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곤 하는데, 이번에는 루카스필름(Lucasfilm) 과 함께 영화 '스타워즈 (The Rise of Skywalker)' 에 나오는 우주선을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영화 '스타워즈' 와 함께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 작업이겠지만, 이번 작업은 더더욱 특이할 수 있다. 일단 디자인을 '포르쉐(Porsche)' 에 맡겼고, 포르쉐가 신차를 출시할 때마다 이미 이런 말들을 듣기 때문이다.

 

"외계인을 고문시키나 보다"

 

간혹 외계인 같은 포르쉐에서 우주선을 디자인 한다는건 그렇게 이상할 것 같지도 않다. 

 

다행히도 포르쉐 디자인팀과 스타워드 디자인 팀과의 디자인 철학은 비슷하다고 한다. 아마 둘 다 외계인을 생포했거나, 다들 외계인일지도 모를 일이다. 이 두 디자인 팀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정기적으로 만나면서 포르쉐 우주선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너무나도 흥미진진해질 이 콜라보레이션 작업은 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 'The Rise of Skywalker' 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포르쉐의 첫 전기차 모델인 '타이칸(Taycan) 을 시사회 때 함께 전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전설적인 디자이너 마이클 마우어(Michael Mauer : 사진 오른쪽) 와 더그 치앙(Doug Chiang : 사진 왼쪽) 은 포르쉐와 스타워즈가 갖고 있는 디자인 언어를 아주 잘 조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루카스 필름(Lucas Film) 의 더그 치앙 디렉터 부사장은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스타워즈 디자인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쌓았으며, 영화와 테마파크, 게임 등 스타워즈 프랜차이즈를 개발하고 있었고, 마이클 마우어는 2004년부터 포르쉐의 실내외 디자인을 개발해왔다. 가장 최근에는 포르쉐 브랜드와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재해석한 포르쉐 타이칸(Taycan) 이 있다.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홈페이지(https://thedesignerallianc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스타워즈 팬과 포르쉐 팬 모두에게 만족할만한 볼거리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Copyright © 'RGB STAN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