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K5 랜더링 공개! - 풀체인지 되는 3세대 K5! 언제 출시되나?


역동성의 진화! 신형 K5

기아자동차의 K5 가 드디어 3세대로 접어들면서 완전한 변화를 보이게 된다. 신형 K5 는 기아자동차의 차세대 디자인 방향성인 '타이거 페이스(Tiger Face)' 를 최초로 적용하였고, 운전자 중심의 레이아웃과 하이테크하고 미래적인 이미지로 변화된 랜더링을 보면, 기존의 K5 의 디자인을 뛰어넘기 위해 스포티하고 강렬한 디자인으로 존재감을 구현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떻게 변화했는가?

4년만에 풀체인지되는 K5 의 디자인 컨셉트는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로, 과감한 디자인 요소를 적극 적용했다. 특히, 다이나믹한 모습이 인상적인데, 두꺼워진 유리몰딩과 짧아진 트렁크 리드로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과 함께, 리어와 프론트가 연계된 강렬한 느낌의 '라이팅 스트럭쳐(Lighting Structure)' 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론트에서는 개별적으로 분리되어 있었던 K5 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배치 형식이 완전히 바뀌었으며, 그릴과 헤드램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기존의 타이거 노즈(Tiger Nose) 에서 '타이거 페이스(Tiger Face)' 로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기아자동차의 변화 뿐 아니라, 현대자동차의 변화와도 맥을 같이하는 디자인으로, 기아자동차의 차세대 디자인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심장박동' 을 형상화한 헤드램프는 리어에도 적용되어 역동성을 증폭시켜주고 있다.

리어의 테일램프는 새로워진 K7 과 비슷한 형상을 띄고 있는데, 기아차 관계자는 "3세대 신형 K5 는 혁신을 넘어선 혁신으로 진화한 미래형 세단" 이라며, "1세대 K5 가 대한민국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를 다시 썼다면, 3세대 K5는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차의 뛰어난 디자인을 널리 알리는 차량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확실히 기존의 K5 와는 다른 디자인을 보여주는 신형 K5는 풀체인지되는 모델답게 모든 것들이 바뀌었다. 기존의 세단형태에서 패스트백 스타일로 내려오는 C 필러 라인은 두꺼운 몰딩으로 처리되어 있으며, 테일램프는 더욱 와이드한 모습을 연출해주고 있다.

 

실내까지 확실한 변화

풀체인지되는 3세대 K5 의 실내 역시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운전자 중심의 미래지향성을 컨셉트로 한 디자인으로, 대시보드부터 도어까지 연결되는 수평형 가니쉬를 통해 넓은 실내 공간감과 개방감을 보여주고 있고, 클러스터와 AVN(Audio, Video, Navigation) 까지 끊김없이 연결되는 입체적 디스플레이를 통해 하이테크한 미래적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운전자를 감싸는 비대팅 형태의 운전석 레이아웃이 눈에 띄는데, 1세대 K5 때와 비슷하게 많은 충격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 디자인에서 눈에 띄는 점은 클러스터와 AVN 이 연결되어 있는 것 뿐 아니라, 기어노브도 바뀌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확실하게 디자인에서 앞서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며, 파워트레인은 쏘나타와 비슷한 라인업을 갖추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되는 파워트레인은? 가격은?

12월에 출시될 예정인 신형 K5 는 현대 쏘나타와 비슷하게 2.0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엔진과 1.6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터보, 2.0 하이브리드 및 2.5 가솔린 터보로 GT 모델까지 예상해볼 수 있으며, 6단 자동변속기, 8단 자동변속기 및 AWD 등도 충분히 예상해볼 수 있다. 가격은 2천만원 중반에서 3천만원 초반대까지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한편, 신형 K5 의 소식은 K5 의 브랜드 사이트(https://www.kia.com/kr/vehicles/new-k5/microsite.html)) 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랜더링 이미지를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Copyright © 'RGB STAN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