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 풀체인지는 어떻게 바뀔까?


투싼(Tucson) 풀체인지! 어떻게 바뀔까?

22일 개막한 LA 오토쇼 2019 에서 현대자동차의 4세대 투싼(Tucson) 의 컨셉트카 모델 'Vision T' 가 공개되었다. 가솔린과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EV 차량으로 나올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과연 컨셉트카와 얼마나 많이 다를까? 현대자동차는 SUV 모델에도 쏘나타처럼 파격적인 디자인을 적용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독특한 선과 면. 그리고, 쏘나타에 사용된 히든라이트가 적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Aksynov Nikita(아시노브 니키타) 라는 디자이너가 4세대 투싼이 실제 양산될 경우에 어떤 느낌일지에 대해서 랜더링을 그려놓았는데, 강렬한 디자인의 프론트 그릴과 와이드한 바디의 볼륨감이 돋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도로를 주행하고 있는 위장막 차량을 살펴보면, 이 랜더링은 실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오히려, 공개된 컨셉트카인 Vision T 가 실제 양산차량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양산형 투싼은 컨셉트카에 가깝다

5인승 SUV 로 만들어진 4세대 투싼은 2열 공간과 트렁크 공간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위장막 차량에서 헤드라이트와 프론트 그릴 일부를 가린 것으로 보아, 컨셉트카에서 보여주는 프론트 범퍼와의 일체형 시그니처 램프가 실제 적용될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다. 또한, 위장막 사이에서 느껴지는 프론트 그릴과 리어 휀더의 볼륨감과 사이드캐릭터라인 역시 컨셉트카와 거의 비슷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디자인 언어가 적용된 비전T 는 입체적 상상력과 초월적 연결성이라는 두가지 주제를 조형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 면과 선을 이용해 긴장감을 연출하고 있다. 디자인적 변화가 상당한데, 파워트레인으로는 G1.6 T-GDI 와 DCT 가 들어갈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프론트 그릴은 단순한 디자인적 요소 뿐 아니라, 공기역학과 연비를 염두에 둔 에어셔터가 적용될 것으로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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