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MQ4) 시승기 – 딱 좋은 패밀리 SUV

쏘렌토, 패밀리 SUV 로 딱이다!  

완전히 새로워졌다. 신형 쏘렌토(MQ4) 차급을 넘어서는 공간과 편의사양. 그리고, 정제된 강렬함이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뛰어난 퍼포먼스까지 보여주고 있다. 패밀리 SUV   좋다.

 

강렬한 디자인

프론트 디자인부터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적용되어, 강렬한 첫인상을 준다. 진화한 타이거노즈가 적용된 프론트 그릴은 헤드램프와 하나로 연결된 디자인을 갖고 강렬함을 더해주는데, 측면부는 후드 끝에서부터 리어램프까지 이어지는 선이 독특한 캐릭터 라인을 만들어 볼륨감을 더해준다.

 

실내 역시 기존의 쏘렌토를 잊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가장 먼저 10.25인치의 내비게이션과 12.3인치의 계기판이 인상적이며, 공조기 디자인도 입체감을 더하는 동시에 편의성을 강조하고 있어서, 기존의 공조기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능에 감성을 더한 실내 디자인은 마음을 사로잡는데 매력을 주고 있다.

 

새로운 퍼포먼스

시승차량에는 2.2리터 디젤엔진과 8 습식 DCT 적용되어 있다. 202마력, 45.0kg.m 토크를 내는 디젤엔진의 힘은 상당하며, 눈에 띄는 것은 최초로 적용된 8 습식 DCT 이다. 부드러운 변속감과 빠른 응답성. 그리고 직결감을 갖고 있어서 다이나믹한 주행에도 도움을 주며, 도심에서도 편안한 변속감으로 불편함 없는 주행이 가능했다. 디젤엔진임에도 실내는 정숙하며, 진동도 적은 편이었는데 8 습식 DCT 꽤나 마음에 드는데, 예상했던 이상으로 직결감이 좋다.

 

여기에 스노우/머드/샌드 모드로 노면의 특성에 따라 터레인 모드를 바꾸어 안정적인 주행을 도와주는데, 도심은 물론, 캠핑을 가더라도 불편함 없이 다닐 있겠다. 물론, 터레인 모드는 4WD 전용인데, 쏘렌토에 들어간 4WD 꽤나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차급을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즐길 있게 해준다.

 

그리고, 서스펜션과 섀시를 통해 느껴지는 핸들링 감각은 상당하다. 이제는 국산차의 성능이 수입차와 비교해서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다. 정직하면서도 운전하기 편안한 핸들링 감각은 기존 국산 SUV 차량에서 느꼈었던 물렁거림이 없어진 서스펜션이 한몫하고 있다. 적당히 편안한 서스펜션은 요철의 진동도 적당히 걸러주었으며, 코너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차급을 넘어서는 안전/편의사양

쏘렌토의 실내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인상적인데, 독립 2 시트로 여우로운 실내공간과 함께 편의사양이 상당하다. 2 도어 암레스트 컵홀더는 사용하기 상당히 편안하며, 빌트인 , 다중 충돌방지 자동제동 시스템, 기아페이 등이 있는데, 사고로 1 충돌 이후 운전자가 일시적으로 차량을 제어하지 못할 , 자동으로 2 사고를 방지해주는 제동 시스템이 얼마나 안전에 많은 신경을 썼는가를 있으며, 앞좌석 센터 에어백과 무릎 에어백 등을 포함해 8개의 에어백이 안전성을 강화시켰다는 것으로 확인할 있다.

 

외에도 넓은 실내공간과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 차로 유지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내비게이션 기반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장거리 운전 아니라, 도심 운전시에도 주행에 대한 스트레스를 상당히 줄여주고 있었다. 플래그십 모델이 아님에도, 플래그십을 뛰어넘는 수준의 성능과 안전, 편의사양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여기에 리어 와이퍼는 히든 타입으로 깔끔함을 더해주고 있다.

 

누구에게 추천할 만할까?

패밀리 SUV 찾는다면, 쏘렌토를 적극적으로 추천해볼 있다. 3열까지 사용하면 트렁크 용량은 조금 줄어들지만,  4 가족 기준으로는 상당히 넓은 실내공간을 사용할 있으며, 디젤엔진의 뛰어난 토크와 힘을 제어해주는 사륜구동 시스템과 터레인모드. 여기에 다양한 안전사양과 편의사양까지 더하면, 만족스러운 SUV 조건을 고루 갖추었다고 있다. 쾌적한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까지 차급을 뛰어넘는 만족감을 느낄 있다. 물론, 스포츠카가 아니며, 화물용도 아니다. 패밀리 SUV 정말 딱이다.

 

<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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