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N 감성으로 한층 스포티해진 쏘나타 N 라인

고성능 N 감성 입힌 쏘나타 N Line 공개

현대자동차가 쏘나타에 고성능 N 의 감성을 입혀 더욱 역동적으로 거듭난 쏘나타 N 라인(N Line) 의 외장 이미지를 공개했다. 중형급 세단에 N 라인 트림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스포티한 디자인에 걸맞은 주행성능의 강화도 이루어졌다고 한다. 현대차는 기존 쏘나타를 통해 선보인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 컨셉을 바탕으로 N 브랜드 특유의 고성능 이미지를 입혀 스포티한 감각을 극대화했다.

 

강렬해진 디자인

쏘나타 N 라인의 전면부는 기하학적 문양이 특징인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과 기능적인 3개의 인테이크 홀이 적용되어 강인한 이미지를 더해주는 N 라인 전용 범퍼와 시각적으로 무게중심을 낮춰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프론트 윙, 고성능 N 의 정체성을 부여해주는 N 라인 엠블럼을 더해 스포티한 감각을 극대화했다.

 

그리고, 측면부는 범퍼와 연결되어 차체를 낮아보이게 만들어주는 사이드실과 휠 하우스 공기 흐름을 고려하여 적용된 에어벤트, 아웃사이드 미러와 사이드실 몰딩 등에 적용된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 및 N 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휠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해주고 있다.

 

후면부는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가 돋보이는 범퍼 하단부와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스포일러, 듀얼 트윈팁 머플러가 N 라인만의 스포티함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있다. 현대차는 쏘나타 기본 모델과 하이브리드, 센슈어스(1.6T 엔진 사양) 라인업에 쏘나타 N 라인 모델까지 더해 중형 세단의 라인업을 완성했으며, 지난 36년간 국민차로 자리매김한 쏘나타에 더욱 새롭고 강력한 이미지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넥슨과의 제휴를 통해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드 러쉬플로스'와 PC 게임 '카트라이더' 에 쏘나타 N 라인을 모티브로 제작한 카트를  선보여 N 브랜드를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는 기본 모델 출시에 이어 쏘나타 하이브리드, 센슈어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왔다" 며, "쏘나타 라인업에 고출력 2.5 터보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N 라인을 추가함으로써 고출력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원하는 고객까지 두루 만족시킬 것" 이라고 밝혔다.

 

이제 현대자동차는 i30N Line 과 아반떼 N Line 에 이어, 쏘나타 N Line 까지 고성능 브랜드 N 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내외장 디자인과 주행감성을 적용한 모델들의 적용 차급을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올해 안에 코나 N Line 까지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SUV 까지 넓혀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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