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26. 5. 19. 22:39
같은 상황에서 유럽과 미국, 한국의 다른 선택유럽연합이 2035년까지 신형 내연기관 차량 금지계획을 번복한 것과는 다르게, 유럽 시장은 지난 1분기 동안 전기차의 상장세가 두드러졌다. 그에 반해 미국 시장은 전기차 판매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 두 시장이 매우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러한 배경에는 미국-이란의 전쟁으로 휘발유 및 디젤의 가격이 폭등한 것과 함께 ‘보조금’ 이 유럽과 미국 시장이 각기 다른 선택을 한 이유로 꼽히고 있다. 주유소로 가는 미국미국은 휘발유와 디젤의 가격이 치솟고 있는 배경을 생각하면 전기차의 판매량이 늘어야 하겠지만, 지난해 9월 세액공제 혜택을 폐지한 영향으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이 휘발유 차량으로 돌아섰고, 전기차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2. 14. 09:48
르노 조에(ZOE),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르노(Renault) 의 조에(Zoe) 가 2020년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1위를 기록했다. 유럽의 베스트셀러 EV 인 조에(ZOE) 는, 2020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판매량이 84,000 대 이상을 차지했으며, 작년과 비교하면 두배에 가까운 수치라고 한다. 특히,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및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차로, 2012년에 생산된 판매량까지 합치면 268,000 대 이상이라고 한다. 조에(Zoe) 는 1회 충전으로 309km 를 주행할 수 있는 54.5kWh 의 전기배터리와 100kW(136마력, 245Nm) 의 전기모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실용적인 공간활용과 함께 친환경을 위한 업사이클링 기술을 사용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