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1. 7. 27. 17:55
1,874마력의 피닌파리나 바티스타(Pininfarina Battista) 전기 하이퍼카 피닌파리나(Pininfarina) 첫 커스텀 모델인 Battista(바티스타)가 뉴욕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다. 무려 ,1,874마력이라는 엄청난 출력과 제로백 2초 미만, 정지상태에서 300km/h 까지는 12초 이내에 도달하는 가속력 뿐 아니라, 바티스타의 고객 150명에게 모두 하나하나 다른 커스터마이징이 제공된다는 점이 더욱 놀랍다. 피닌파리나의 바티스타가 보여줄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의 조합은 약 1억 2,800여가지나 되며, 가격은 2백만 유로. 한화로 약 27억원에 달한다. 뉴욕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지는 첫 번째 바티스타는 뉴욕시에서 영감을 받아 세련된 붉은색과 흰색. 파란색으로 구성된 테마를 제기하..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4. 14. 17:51
피닌파리나(Pininfarina) 디자인의 롤스로이스 하이페리온(Hyperion) 그리스 신화 중 타이탄에서 이름을 따온 롤스로이스 하이페리온(Rolls-Royce Hyperion) 은 피닌파리나(Pininfarina) 에서 디자인한 차량으로, 전세계에서 딱 한대만 만들어진 차량이다. 자동차 수집가인 롤랜드 홀(Roland Hall) 이 의뢰한 디자인으로, 팬텀 드롭 헤드 쿠페인데, 마치 1950년대~1960년대 디자인이 연상되는 라인을 갖추고 독특한 컬러를 갖춘 것이 특징이며, 2인승 컨버터블로, 엔진룸쪽은 길고 넓지만, 뒤쪽은 상당히 짧은 형태로 만들어졌다. 차체의 패널은 카본파이버를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패브릭 소재의 소프트탑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전면유리 앞쪽에는 나무를 사용할 수 있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