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5. 9. 9. 18:44
아이오닉의 첫 소형 EV 콘셉트카, Concept THREE - 아이오닉 첫 소형 EV 콘셉트카, 글로벌 EV 시장 공략- 공력성능 강조한 '에어로 해치' 적용-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BYOL 위젯 적용 소형 EV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가 글로벌 최초 공개됐다. 현대자동차는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 Mobility 2025)’에 참가해 ‘콘셉트 쓰리’를 선보였는데, 콘셉트 쓰리는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소형 EV 콘셉트카로, 해치백 형태의 개성 있는 디자인을 갖췄다. 그런데 어딘가 낯이 익다. 현대차는 2019년 준중형 EV 콘셉트카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