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균’ 기능에 글라스케어 서비스까지 추가된 레이노(Rayno) 팬텀 II (F95 Phantom II)

레이노의 혁신적 신제품 팬텀 II

나노 카본 세라믹 테크놀로지를 통해 뛰어난 열차단성능과 시인성을 자랑하는 레이노(Rayno) 에서 새로운 윈도우 필름 ‘팬텀 II’ 를 선보였다. ‘팬텀 S9’ 시리즈의 2세대 신제품 모델로 기존 1세대 팬텀 S9 보다 진보된 나노 카본 세라믹 코팅 기술을 적용해 97% 적외선 차단 성능과 향상된 열차단 체감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필름의 열차단 성능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변색 저항 기술도 적용해 반영구적인 필름 성능을 보여준다고 한다. 이를 통해 레이노는 10년 무상 품질 서비스도 제공한다.

 

그런데, 팬텀 II (F95 팬텀II) 에서 눈에 띄는 기능이 하나 있다. 바로 ‘항균’ 성능이 그것인데, 안티 박테리얼 코팅 기술을 통해 필름 표면의 대장균 및 포도상구균 등 각종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 제거한다고 한다. 레이노는 약 1,000 시간의 촉진 내후성 테스트를 통해 항균 기능이 지속됨을 확인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항균기능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 아이들은 때론 창문을 혀로 핥기도 하고, 입을 대고 바람을 불어넣는 등의 장난을 칠수도 있는 만큼, 각종 유해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레이노 팬텀 II 의 항균기능은 정말 혁신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96 μm 의 필름 두께로 비산방지 성능을 강화했으며, 팬텀만의 진보된 변색 저항 기술로 뛰어난 내구성을 보여준다고 한다. 앞서 설명한 96% 의 적외선 차단율과 함께, 총 태양열 차단율 TSER 수치가 72% 에 달하고, 자외선 차단율은 99.9%로 상당히 뛰어나다.(F95 팬텀 II  5% 기준)

 

신제품 레이노 F95 팬텀은 5%, 12%, 27% 총 3가지로 제공되며, 팬텀 2세대는 2022년 상반기까지 라인업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그리고, 항균기능만큼 눈에 띄는 것이 또 있다.

글라스케어 서비스

바로, F96 팬텀(팬텀II) 시공 고객 모두에게 ‘글라스케어 서비스’ 를 기본 제공하는데, 전면 유리 파손 시 틴팅 재시공 항목이 무상으로 적용되어 스톤칩이나 외부 충격으로 인해 전면 유리를 교환하게 될 경우에 본인이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무상으로 전면 틴팅 교체 서비스를 레이노 대리점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한다. 정말 독보적인 서비스다.

일상적인 주행에서 흔히 말하는 ‘돌빵’ 은 언제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유리교체 비용도 부담스러운데, 틴팅 재시공 비용 역시 부담스럽긴 마찬가지다. 때문에 레이노의 글라스케어 서비스는 뛰어난 스펙과 합리적 가격. 그리고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제 틴팅(썬팅)을 선택할 때, 필름의 색감과 시인성, 열차단 성능과 내구성은 물론이고, 항균기능이 있는지, 혹은 돌빵 등으로부터 유리가 파손되었을 때 틴팅 재시공 서비스를 제공해주는지가 매우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될 것 같다. 차량 출고와 함께 썬팅시공을 앞두고 있다면 레이노(Rayno) 를 한번 관심있게 알아볼 필요가 있다.

 

<본 포스팅은 ‘레이노 코리아’ 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ttps://www.raynofilm.co.kr/window_films/automotive/phantom/

레이노 윈도우 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