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C 후속(C300) 테스트카 포착!



쌍용 코란도 C 후속(C300) 테스트카 포착! 내년 봄 공개?


쌍용자동차의 코란도C 의 후속(C300) 의 테스트카를 도로에서 발견했다. 두꺼운 위장막으로 감싸져 있지만, 평택번호판과 전체적인 실루엣을 볼 때에 코란도 C 후속이 확실해 보였다. 실제 도로에서 만나본 C300 의 사이즈는 투싼 정도보다 살짝 큰 정도인데, 2009년 이후 10년만의 변화가 될 것 같다. 


△ XAV L 컨셉트카


코란도C 후속의 모습은 대략적으로 XAV L 컨셉트카의 모습을 상당부분 따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주위 SUV 들과 비교해보니 본넷의 높이가 꽤 높은 편이었다.



눈에 띄는 점 하나는 C300 의 범퍼 하단에 ADAS 레이더가 위치해 있다는 점이었으며, 티볼리와 비슷한 느낌이 꽤 든다는 점이다. 헤드램프는 슬림한 편으로 보인다. 



예전에 유출되었던 코란도 C 후속(C300)의 실내모습을 보면, 티볼리와 비교해서 많이 정갈해진 느낌이며, 기어노브의 변화가 눈에 띄고, 시트포지션은 숄더라인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낮은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되는 파워트레인은 지금의 2.2 디젤터보(187마력, 42.9kg.m) 엔진과 함께 가솔린 엔진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마도 다운사이징을 위해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도 나오지 않을까 예상되며, CVT 변속기의 조합으로 연비와 출력에 대한 궁합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휠 디자인은 무난한 편이며, SUV 답게 사이즈는 꽤 큰 사이즈의 옵션이 존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테일램프의 형상은 컨셉트카에서 보았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데, 실제 차가 나오길 기대해본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해고자 복직 등의 많은 변화와 회복을 보여주고 있는데, 코란도 C 와 함께 더욱 활기찬 모습을 보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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