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디 엣지 시승기 – 중형세단의 교과서, 장기렌트카로도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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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중형세단, 쏘나타 디 엣지

 

지난 2019년에 출시된 이후 4년만에 선보인 8세대 쏘나타의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 모델 ‘쏘나타 디 엣지’ 를 시승해봤다. 1985년 10월 처음 출시된 이후, 우리나라 중형차의 대중화를 이끈 모델로, 국민 중형 세단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불러온 쏘나타는 새롭게 변경된 디자인과 함께 동급 최고의 안전 및 편의사양을 통해 상품성을 높였다.

 

 

쏘나타 디 엣지는 한층 스포티해지면서 실내도 컨템포러리 감성을 통해 더욱 프리미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외관에서 볼 수 있는 파격적 변화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와이드하면서도 날렵한 역동성을 느낄 수 있으며, 새롭게 적용된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리어에 H 형상의 수평형 ‘H 라이트’를 통해 안정적인 모습을 연출해주고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실내의 경우에는 12.3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가 적용되면서 실내를 더욱 와이드하게 보이게 만들면서 모던하면서도 하이테크한 모습을 연출해주고 있다. 기어노브도 칼럼타입의 전자식 변속기로 바꾸면서 실내 공간을 더욱 여유롭게 만들었고, 2열 공간 역시 중형세단 쏘나타다운 여유로운 모습이다.

 

이 외에도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현대 카페이, 공기청정 시스템 및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 등의 편의사양은 그랜저를 위협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그리고, 시승한 모델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로, 쏘나타 디 엣지의 주력 모델인데,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m 으로, 충분히 여유로운 출력과 복합연비 13.5km/L 의 효율을 보여주고 있어서, 쏘나타 하이브리드 다음으로 괜찮은 연비를 보여준다. 물론, 승차감 등도 중요한데, 새롭게 적용된 서스펜션 부싱과 전륜 스트럿링을 통해 핸들링에 크게 향상되면서 고속주행시 뛰어난 안정감을 보여준다.

 

 

쏘나타 디 엣지 1.6 은 엣지있는 날렵한 디자인과 우수한 연비와 터보엔진다운 뛰어난 출력 등과 중형세단다운 넓은 실내공간 및 각종 첨단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으로 출퇴근은 물론, 비즈니스를 위한 중장거리 운행에 적합한 데일리카로, 상품성이 뛰어나며 2인 가구에서부터 3~4인 가구까지도 함께 타기에 딱 좋은 사이즈다.

 

그리고, 이런 국민 중형세단 쏘나타를 일반 신차 계약보다 빠르고 목돈 부담없이 출고받으려면, ‘SK렌터카 다이렉트 신차 장기렌트카’를 추천한다. SK렌터카 다이렉트에서는 출고 가능한 실시간 재고를 바로 보여주며, 계약 후 7일 이내 빠른 출고가 가능하다(송도 인수센터로 직접 방문시 더 빠른 출고 가능). 또한, 금리인상 등으로 차량 인수가 부담된다면, 계약 종료 후에는 차량을 반납하는 반납형 상품을 선택해 인수 선택형 대비 월 렌탈료를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SK렌터카 다이렉트를 이용시에 자동차 취등록세와 세금, 보혐료를 따로 부담할 필요 없어서 세컨카로 이용하기에도 좋다. 100% 온라인 비대면 전자계약을 통해 전담 카매니저가 1:1 매칭하여 친절하고 섬세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직접 홈페이지를 통해 견적을 내보고 계약까지 바로 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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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트카로부터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의견을 담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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