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셀프세차장 ‘샤워살롱’ – 양천구, 목동, 신정동에서는 여기로 오세요

24시간 자동차 셀프세차는 ‘샤워살롱’ 으로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세차란 필수이자 의무다. 또한, 하나의 즐거움이 되기도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장소 중 하나다. 그리고, 이제 양천구, 목동, 신정동 등에서 가 볼만한 24시간 셀프세차장이 생겼다. 최근 들어 셀프세차장 찾기 어려운데, 이런 멋진 곳이 생겨서 기분 이좋다.

 

*본 컨텐츠는 해당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그곳이 어딥니까!

새롭게 오픈한 24시간 셀프세차장 ‘샤워살롱’ 의 주소는 ‘양천구 국회대로 174’ 로, 양천구의 목동은 물론, 신월동과 강서구 화곡동, 고척, 개봉 및, 여의도와 영등포에서도 오기 편하다. 큰 대로변에 바로 위치해 있고, 노란색의 강렬한 컬러가 눈에 확 띄기 때문에 찾기 편하다.

 

 

샤워살롱 : 서울 양천구 국회대로 174

전화 : 0507-1331-1743

 

샤워살롱 특징은?

강렬한 노란색 컬러가 특징인 샤워살롱으로 불나방처럼 들어오면 총 8개의 세차 베이와 12개의 드라잉존(내부 8존, 외부 4존)이 있어 큰 불편함 없이 세차를 진행할 수 있다. 그리고 요즘 기본인 하부세차는 물론, 폼건도 사용할 수 있고, 차광막도 있어 여름에도 뜨거운 햇빛을 피해 세차가 가능하다.

 

 

알다시피 세차 후 차광막이 없는 곳에서 드라잉을 하면 워터스팟이 남는 만큼, 샤워살롱은 기본을 지켜 잘 만들어졌다. 조명도 촘촘해 야간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 곳이다. 그리고 더 끌리는 부분은 샤워살롱의 사무실이다.

 

 

사무실 안으로 들어오면 세차장 이용에 대한 안내는 기본이고, 노란색의 세차 버킷과 함께 드라잉 타월, 세차 미트 및 샴푸를 비롯한 다양한 케미컬들을 구입할 수 있고, 모자와 티셔츠까지도 구입할 수 있는데, 세차 안해도 갖고 싶게 디자인들이 예쁘다.

 

 

세차시설 이용은 ‘카드충전’ 으로만 가능한데, 세차 카드 끝에 홀더가 있어 목걸이를 이용할 수 있다. 셀프세차 좀 하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카드를 어디에 올려두고 잃어버리거나, 주머니에 넣고 꺼내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정말 센스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샤워살롱에서 오픈 기념으로 1만원 충전시 13,000원을, 3만원 충전시에는 4만원권 충전과 미트,스티커를 주고 5만원은 7만원 충전과 드라잉 타올, 10만원은 15만원 충전과 버킷, 그릿가드를 준다. 이런 파격적인 혜택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근처에 있는 사람이라면 서두르자.

 

 

신규 오픈된 곳 답게 모든 시설은 새것이고 화장실도 깨끗하다. 그 외 기본적인 시설까지 모두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으니, 양천구, 신정동, 강서 등에서 24시간 셀프세차장을 찾는다면 ‘샤워살롱’ 을 추천한다.

 

 

참고로, 샤워살롱의 세차 관련 굿즈들을 온라인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https://smartstore.naver.com/showersalon

 

https://smartstore.naver.com/showersalon

 

 

 

그리고 하나 더. 내가 세차하면 왜 비가 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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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