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더 뉴 니로’ – 동급 최고의 연비에 2,885만원부터!
- 자동차 뉴스
- 2026. 3. 10. 08:30

기아 ‘더 뉴 니로’ 계약 개시
- 완성도 높인 친환경 SUV
- 복합연비 20.2km/h 에 2,885만원(세제혜택 후)부터
- 신규 ccNC 적용
기아자동차가 ‘더 뉴 니로’ 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 니로가 탄생한지 10년째인 올해,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더 뉴 니로’ 는 약 4년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연비 20.2km/L 를 보이는 한편,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고, 안전/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뭐가 변한거지?
니로는 기아자동차의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를 반영했다. 전면부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을 수평, 수직 라인을 강조해 더욱 모던한 느낌을 만들어주며, 기아 패밀리룩을 완성시켰고, 범퍼와 그릴 하단부의 디자인을 변경해 조금 더 강인한 느낌이다.

측면부에서는 C 필러의 가니쉬가 사라지면서 루프라인을 매끄럽게 다듬었다. 후면부의 테일게이트는 이전의 모습 그대로이지만, 범퍼 형상이 바뀌면서 번호판이 범퍼로 내려갔고 후방등이 센터에 하나로 바뀌었다.

‘더 뉴 니로’ 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실내’ 디자인인데, 수평형 레이아웃을 강조해 개방감을 더한 한편, 12.3인치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결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고급감을 더했고, 스티어링 휠은 더블 D컷 형태로 스포티함을 더한 한편, 투톤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이 외에 운전석에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적용하고, 동승석에 워크인 디바이스를 적용해 동승석 시트 조절이 간편해졌다. 그리고, 2열에는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해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레그룸을 확보해 쾌적함을 강조했다.
참고로, 신규 ‘아이보리 실버’ 를 포함한 7종의 외장 컬러와 ‘딥 네이비&브라운 인테리어’ 와 ‘블루 그레이 인테리어’ 등 신규 2종을 포함한 3종의 내장 컬러를 운영한다.

동급 최강의 연비효율
니로는 1.6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에 27.0kg.m 의 토크를 보이고, 최대 복합연비는 20.2km/L(16인치 휠 기준)의 효율을 자랑하며,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과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 스테이 모드 등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을 적용했다.
여기에 전 후륜 서스펜션을 튜닝해 더욱 편안한 승차감을 강조했고, 대시 흡읍 패드의 밀도를 높이고 리어 크로스멤버 마운팅 부싱을 보강해 실내 정숙성을 높였다.
그리고, 신규 인포테인먼트 및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 했는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하고, e-하이패스를 적용했다. 또한, ccNC 를 통해 다양한 디스플레이 테마와 스트리밍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독할 수 있으며, ‘기아 AI 어시스턴트’ 를 적용해 커넥티비티 사용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2열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10 에어백과 전 좌석 시트벨트 프리텐셔너를 적용하고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차로 유지 보조 2, 전방 충돌방지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 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을 강화했다.
니로의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기준으로 트렌디 2,885만원, 프레스티지 3,195만원, 시그니처 3,464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적용)
<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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