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CN8 풀체인지, 부산모터쇼에서 공개 예정
- 자동차 뉴스
- 2026. 6. 11. 13:14

아반떼 CN8 풀체인지는 어떤 모습일까?
- '아이오닉 V' 처럼, 'T' 자 형태의 DRL 적용
- 보다 각진 루프라인과 커진 휠베이스의 3박스 세단
- '플레오스 커넥트' 적용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CN8 풀체인지 모델이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모빌리티쇼' 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아반떼는 조금 더 커진 휠베이스와 함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 를 적용하고, 가솔린, 하이브리드, N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갖춰 준준형급의 공간 및 편의성을 가득 담아낼 것으로 기대되는데, 6년만에 이루어지는 세대교체 모델이자, 1990년 출시된 이후 누적 1,400만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한 모델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어떤 변화가 있을까?
디자인적 변화는 최근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아이오닉 V' 에서처럼 'T' 자형 DRL 이 적용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는 위장막 차량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리어램프 역시 프론트와 디자인적 통일성을 꾀할 것으로 예상되고, 기존 CN7 과 비교해 보다 각진 루프라인과 함께, 정통 세단에 가까운 비례를 보여줄 것 같다. 특히, C 필러가 두꺼워지고 벨트라인이 두꺼워져 스포티함보다 묵직한 느낌을 더 강조한 패밀리세단 형태일 것 같다.

예상 차량 크기는 전장 4,765mm, 전폭 1,855mm, 휠베이스 2,750mm 수준으로 기존 아반떼보다 커져 준중형급의 여유로운 크기 및 실내공간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실내는 '플레오스 커넥트' 를 적용하고 AI 기반 음성 인식 기능 '글레오' 가 적용되어 스마트폰 같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여진다.
파워트레인으로는 국내에서는 1.6 가솔린, 가솔린 터보 엔진과 LPi, 하이브리드 및 고성능 모델 N 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데, 현행 파워트레인과 큰 차이는 보이지 않을 것 같지만, 하이브리드에서는 개선된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SDV 관련 기능들이 적용되어 가격상승도 충분히 예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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