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CN8 풀체인지, 부산모터쇼에서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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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CN8 풀체인지는 어떤 모습일까?

- '아이오닉 V' 처럼, 'T' 자 형태의 DRL 적용

- 보다 각진 루프라인과 커진 휠베이스의 3박스 세단

- '플레오스 커넥트' 적용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CN8 풀체인지 모델이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모빌리티쇼' 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아반떼는 조금 더 커진 휠베이스와 함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 를 적용하고, 가솔린, 하이브리드, N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갖춰 준준형급의 공간 및 편의성을 가득 담아낼 것으로 기대되는데, 6년만에 이루어지는 세대교체 모델이자, 1990년 출시된 이후 누적 1,400만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한 모델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출처 : Carscoops

어떤 변화가 있을까?

디자인적 변화는 최근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아이오닉 V' 에서처럼 'T' 자형 DRL 이 적용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는 위장막 차량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리어램프 역시 프론트와 디자인적 통일성을 꾀할 것으로 예상되고, 기존 CN7 과 비교해 보다 각진 루프라인과 함께, 정통 세단에 가까운 비례를 보여줄 것 같다. 특히, C 필러가 두꺼워지고 벨트라인이 두꺼워져 스포티함보다 묵직한 느낌을 더 강조한 패밀리세단 형태일 것 같다.

 

예상 차량 크기는 전장 4,765mm, 전폭 1,855mm, 휠베이스 2,750mm  수준으로 기존 아반떼보다 커져 준중형급의 여유로운 크기 및 실내공간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실내는 '플레오스 커넥트' 를 적용하고 AI 기반 음성 인식 기능 '글레오' 가 적용되어 스마트폰 같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여진다.

 

파워트레인으로는 국내에서는 1.6 가솔린, 가솔린 터보 엔진과 LPi, 하이브리드 및 고성능 모델 N 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데, 현행 파워트레인과 큰 차이는 보이지 않을 것  같지만, 하이브리드에서는 개선된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SDV 관련 기능들이 적용되어 가격상승도 충분히 예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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