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경형 EV '라코(Racco)' - 좀 괜찮아 보이기도?
- 자동차 뉴스
- 2026. 7. 28. 16:21

BYD Racco(라코), 경형 EV 로 일본 시장 노린다
- 200만엔 이하 가격대 목표
- 일본 규격 맞춤 경형 EV
- 1회 충전시 최대 320km 주행
BYD 가 일본 경차 규격에 맞춘 경형 EV '라코(Racco)' 를 선보였다.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으로, 해외 완성차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일본의 독자적인 경차 규격에 맞춰 박스형태를 띄고, 슬라이딩 도어를 사용했다. 일본에서 판매되는 경형 전기차 중 처음으로 좌우 양쪽에 전동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했다는 점에서 편의성을 높였으며, 1회 충전시 210km 에서 320km 까지 주행 가능한 두가지 모델로 구성되었다.

BYD 는 라코의 판매 가격을 일본 전기차 보조금(15만엔)을 적용하면, 기본 모델의 경우, 실구매가를 199만 5천엔까지 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연내 1만대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수입차량들이 잘 팔리지 않는 일본에서 가성비를 내세워 얼마나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인가가 매우 궁금해지는데, BYD 는 이미 지난 2023년 일본 승용차 시장에 5개 차종을 선보인 바 있지만,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이 7,400여대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과를 보였었다.

참고로 일본에서 닛산 사쿠라와 혼다 N-VAN e 등의 경형 전기차들은 최대 58만엔의 보조금을 받지만, BYD 는 딜러망과 배터리 등에 따라 15만엔 수준의 보조금을 적용받게 되는데, 가성비를 중시하는 일본의 젊은 계층과 법인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D 라코는 35.84kWh LFP 배터리를 사용하며, 급속 충전의 경우 최대 50kW 가 지원되며, 배터리 예열 기능을 통해 겨울에도 주행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RACOO 제원
| BYD RACCO 200 | BYD RACCO 300Premium |
BYD RACCO 300Plus
|
|
| 구동 방식 | FWD | ||
| 전장 / 전폭 / 전고 / 휠베이스 (mm) |
3,395 × 1,475 × 1,800 × 2,520
|
||
| 공차중량(kg) | 1,160 | 1,220 | |
| 승차 정원 | 4 | ||
| 트렁크 용량(L) | 280(2열 폴딩시 1,372) | ||
| 최소 회전 반경(m) | 4.8 | ||
| 1회 충전시 주행 가능 거리(km) | 210 | 320 | 320 |
| 프론트 모터 타입 |
영구 자석 동기 모터
|
||
| 모터 최고 출력 kW(PS) | 47 | ||
| 모터 최대 토크 N・m | 160 | ||
| 배터리 종류 |
LFP
|
||
| 배터리 용량(kWh) | 22.40 | 35.84 | 35.84 |
| 전면 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 ||
| 리어 서스펜션 | 토션 빔 | ||
| 타이어 사이즈 | 165/65 R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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