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구입하고 틴팅, 블랙박스는 어떻게 하지? - Feat. QM6 GDe




틴팅, 블랙박스는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르노삼성의 QM6 GDe 모델은, 정숙하면서도 가솔린 SUV 로 연비도 생각보다 꽤 준수한 수준을 보여주는 매력이 있다. 익스테리어는 듬직하면서도 세련되었고, 운전하는 감각도 꽤 좋은 QM6! 그런데, 새차를 받았다. 새차를 구입하고 나서 가장 우선 해야 할 작업은 무엇일까? 바로 블랙박스 장착과 틴팅이다. 아? 비닐 제거 먼저라고? 



비닐제거는 안전운전을 위해 필요하다?

사실 비닐을 제거하지 않는 사람도 은근히 있는데, 새차에서 비닐을 제거해야 하는 것은 의외로 중요한 이유가 있다. 특히 시트에 있는 비닐은 주행중 몸이 미끄러져 주행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사실 가장 먼저 제거를 해주는 것이 맞다. 시트가 더러워질까봐, 새니깐 비닐을 벗기지 못하겠다고 하지 말고, 과감하게! 확 벗겨버리는게 안전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S-Link 의 보호를 위해 붙여져 있던 보호필름도 과감히 떼어낸다. 사실 새차에서는 떼어내야 할 보호필름들이 실내외 곳곳에 숨겨져 있다. 이 보호필름 떼어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틴팅, 추가비용 없이 쿠폰으로 해보자


틴팅, 썬팅. 이름은 다양하게 불리지만, 신차를 구입하고 나서 거의 모든 차량들은 틴팅작업을 하게 된다. 르노삼성에서는 신차 구입시 별도로 틴팅 쿠폰이 제공되는데, 3M, 루마, 솔라가드, SKC, 썬가드 등 마음에 드는 브랜드 필름으로 골라 틴팅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쿠폰틴팅의 경우 별도의 '추가비용' 이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전면유리를 제외한 시공이기 때문에 전면유리 시공시에는 추가비용이 들지만 말이다. 그리고, 이 틴팅작업은 인터넷 페이지 혹은 콜센터를 통해서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예약하고 방문할 수 있다. 



틴팅은 왜 필요할까? 어떻게 선택할까?

틴팅이 필요한 목적은 기능과 함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서도 사용이 된다. 새차에서는 그냥 투명한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따가운 햇빛과, 주위 시선들이 은근히 신경쓰이기 마련이다. 그리고, 기능성 필름은 사실 조금 더 돈을 주어야 하는데 열차단 성능이 더 뛰어난 틴팅필름을 통해 피부보호를 할 수 있고, 운전시 실내에서의 쾌적함을 느끼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이 이미지를 많이 봤을텐데, 한 트럭 운전사가 오랜 시간 한쪽에만 햇빛을 받다보니, 한쪽 피부에만 노화가 빠르게 왔다는 내용이다. 자외선과 적외선 등이 피부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글 역시 많은데, 자외선(UV)만 제대로 막아주어도 피부보호를 해줄 수 있다. 그래서 틴팅은 승객의 피부를 지키고, 내장제의 수명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며, 일반적인 쿠폰썬팅 필름으로도 상당량의 자외선(UV)을 차단해준다.


그러면, 틴팅필름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일단 브랜드별로 다양한데, 크게 금속성, 비금속성의 제품이 있다. 쿠폰썬팅에서는 그정도 비싼 필름은 제공되지 않지만, 추가로 비용을 지불하겠다면 각 필름의 특성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금속성필름은 주로 반사형 필름으로, 열차단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 그런데 GPS 전파방해, 터널에서의 모아레 현상 등의 단점도 있다. 비금속 필름은 GPS 전파방해 등의 문제는 없지만, 열차단 효과가 금속성 반사필름에 비하면 다소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필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실상 쿠폰필름에서는 모두 비금속필름으로 성능상의 큰 차이는 느끼기 힘들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보호용으로 생각하면 딱 괜찮은 수준이다.




참고로 도로교통법에 명시된 자동차 틴팅의 규제는 앞유리 70% 이상. 그리고 운전석과 동승석을 포함한 1열은 40%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뒷유리와 2열부터는 별도의 규정은 없다. 안전을 위해서는 조금 밝은 농도의 필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틴팅 시공시에 정말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 바로, 이 연비 스티커는 반드시 제거하고 시공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간혹 이 연비 스티커를 제거하지 않은 채 그냥 시공하는 곳들이 있는데, 미관상도 좋지 않으며, 틴팅필름이 뜨게 될 염려도 있기에 제거하고 틴팅시공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또 하나! 크롬 몰딩에도 보호필름이 씌워져 있는데, 천년만년 가는게 아니니, 바로 제거하여 QM6 가 더 멋져보이게 만든다. 


틴팅 관리방법은??


틴팅 후에는 하루정도는 필름이 모두 마를 수 있도록 윈도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시공하고 바로 윈도우를 내려버리면 필름이 채 마르기 전에 말려서 떨어져 나갈 수 있다. 그리고, 기포 등이 생긴다면 손으로 누르지 말고, 하루이틀 두면 저절로 마르면서 사라지며, 1주일 이상 지나고 기포가 있다면, 해당 업체와 상담을 통해 재시공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블랙박스

신차를 구입하고 해야 할 필수작업 중 하나! 블랙박스! 새차를 구입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바로 '블랙박스' 설치인데, 요즘 별별 일들이 많은 세상이다. 사실 새차를 사고나서 사고가 나지 않길 항상 바라지만, 누군가의 잘못으로 사고가 날수도 있는 만큼, 잘잘못을 따지기 위해서 블랙박스 설치는 필수다. 그런데, 르노삼성에서는 순정 악세서리로 블랙박스가 제공된다.



블랙박스의 종류는 다양하다. 이번 QM6 GDe 에 설치된 블랙박스는 유라이브 알바트로스Q 로 제품가 365,000 원이며, 장착비 33,000 원이다. 보통 30만원대의 가격대를 갖춘 제품들의 품질은 대체로 우수하다. 그런데 블랙박스. 대체 무얼 사야 할까? 


브랜드별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일단 무조건 2채널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 블랙박스의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앞과 뒤 모두 촬영되어야 하며, 프론트에 설치되는 블랙박스의 시야각은 각 A 필러가 보이게끔 충분히 넓어야 하고, FHD 화질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화질이 낮으면 번호판이 제대로 찍히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FHD 급이 아니면 사고가 났을 때 번호판 확인이 정말 어려울 수 있다. 그리고, 수입차의 경우에는 블랙박스 상시설정이 안되지만, 국산차는 상시동작이 가능하니, 블랙박스 장착할 때에 상시를 할지 어떨지 간단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면 되겠다.





블랙박스는 이제 신차 출고시 필수품이 되었다. 틴팅작업을 하면서 블랙박스 위치를 재조정 할 수 있으니, 일단 출고시에 바로 장착해주는 순정 악세서리 제품을 이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순정 악세서리로 나온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제품은 꽤 화질도 좋고, 야간에도 잘 찍히는 편이어서 만족스러웠다. 블랙박스는 딱히 특별한 관리방법은 없으며, 이상이 생기면 바로 A/S 보내는 것 외에는 딱히 신경쓸 것이 없다.



모터리뷰(Motor Review)님의 공장에서 신차를 직접 출고하는 방법에 이어서 틴팅과 블랙박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고, 이어서 다른 크리에이터들을 통해 컨텐츠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차를 출고하고, 길들이기 하는 과정 등, 초보운전자에게 도움될만한 내용을 QM6 GDe 와 함께 이어갈 예정이니, 앞으로 다른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도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공장에서 직접 신차 출고하는 방법(Click)



신차를 구입하고, 설레는 마음은 다들 똑같을 것이다. 하지만, 미리 잘 알고 관리하면 더 안전하고, 즐거운 카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꼭 알아두자!



*해당 포스트는 르노삼성으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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