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의 차 'DS 7 Crossback' 런칭




프랑스의 럭셔리 플래그쉽 SUV 'DS 7 CROSSBACK' 런칭


프랑스 대통령의 의전차량으로도 유명한 DS7 크로스백이 드디어 국내 런칭했다. 프랑스의 럭셔리 노하우가 빗어낸 정교한 디테일과 첨단사양이 들어간 DS 는 그 역사가 꽤 깊다. 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인 DS 는 2014년 파리에서 선보인 후, 프랑스의 명품제조 노하우를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DS 의 역사는?


오늘(1월 8일), DS7 크로스백의 런칭행사에서 매우 보기 드문 DS 차량이 전시되어 있었다. DS 브랜드는 1955년으로 그 역사가 거슬러 올라가는데, 매력적인 디자인과 현대적 차량의 시초가 되는 혁신적인 기술들로 프랑스 국가 원수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차량이기도 하다. 최초의 유압식 서스펜션 등 다양한 첨단기술로 당시에 '혁신' 그 자체였다.



1962년 8월 22일, 샤를 드골(Charles De Gaulle) 은 DS 를 타고 엘리제궁에서 오를리 공항으로 이동중에 반대파의 총격을 받게 되는데, 최초로 적용되었던 조절식 유압 서스펜션을 통해 민첩한 움직임으로 위험한 상황을 피했고, 이때부터 샤를 드골 대통령은 DS 만을 타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DS 는 제 5공화국 체제의 2대 대통령 조르두 퐁피두와 24대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가 애용하는 등, 대통령의 차량으로 그 역사를 함께했으며, 독보적인 프랑스 럭셔리의 기준을 세웠다.



2018년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Emmanuel Macron)이 대통령 취임식 때에 DS7 크로스백을 타고 나타나기도 했다. 그동안 의전차량으로 세단을 타던것과 달리, SUV 차량을 타고 나타나 프랑스의 실용주의와 럭셔리를 잘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이브 본느퐁(Yves Bonnefont - DS 브랜드 CEO


독보적인 스타일과 품격의 DS


DS 의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주) 의 송승철 대표는 "독보적인 스타일과 품격을 선사하는 DS 브랜드와 DS 7 크로스백은 국내 수입차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 이라며, "하반기 DS 3 크로스백을 출시하여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또한, DS 브랜드 이브 본느퐁(Yves Bonnefont) 최고경영자는 "우수한 제품에 대한 높은 안목과 감각을 지닌 한국 시장은 DS 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곳" 이라며, "한불모터스(주) 와의 굳건한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프랑스의 럭셔리 노하우로 구현한 DS 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겠다" 라고 강조했다.



왜 DS 가 만들어졌을까?


최근 12년간 럭셔리 시장은 72% 성장을 한 상황이며, 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와 함께 DS 의 수요 역시 증가할 것이라는 시장의 변화를 예측한 만큼 DS 브랜드는 고급 소재와 디테일한 마감과 혁신기술 등이 가득하다. 특히 DS 7 크로스백은 DS 브랜드의 정체성인 아방가르드 정신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역동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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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7 크로스백

DS 7 크로스백은 2.0리터 BlueH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EAT8)를 탑재하여 177마력, 40.82kg.m 의 토크를 보여준다. 그리고, 카메라와 지면의 높낮이를 감지하는 4개의 센서와 3개의 가속도계를 통해 전방 5m ~ 20m 내의 노면 상태를 분석하여 네 바퀴의 댐핑값을 실시간으로 바꾸어 독립적인 제어를 해 최적의 주행감각을 보여준다고 한다. 



그리고, 'DS 나이트비전' 을 탑재하였는데, 프론트 그릴에 위치한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100m 내 사물을 감지하여 12.3인치의 디지털 계기판에 보여주어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는다. 이 외에도 준중형급 SUV(C세그먼트)에서 최초로 반자율주행기술인 'DS 커넥티드 파일럿' 을 적용하였고, 자동긴급제동 장치 등 첨단 안전사양을 적용하였다.


DS 7 크로스백의 가격은 쏘시크(So Chic) 트림이 5,190만원이며, 그랜드시크는 5,690만원. DS 나이트비전과 LTE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포함된 그랜드 시크는 5,890만원이다.(VAT 포함, 개별소비세 미적용) 



상하 개념의 트림이 아닌, 테마의 구분을 짓는 트림


DS 의 트림 구분은 개념이 조금 다르다. 보통 상하의 개념을 통해 큰 가격차이를 보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테마로 트림을 구분짓는다. 실내에서의 우아함을 느끼게 하는 것, 스포티함을 강조한 것 등 DS 7 크로스백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선택하면 될 만큼, 고객을 위한 다양한 배려가 엿보인다. 그리고, 곳곳에 기요쉐 패턴(Guiloche) 패턴을 DS 7 크로스백 곳곳에 새겨넣었다.



기요쉐(Guiloche) 패턴


DS7 을 감상하는 방법 중 하나는 곳곳에 숨겨진 기요쉐 패턴을 볼 수 있는 것이다.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 그리고, 실내 곳곳에 고급스러우면서 앤틱한 느낌을 주는 기요쉐 패턴들이 새겨져 있다. 기요쉐 패턴은 시계에 주로 쓰이던 공법으로, 무수히 많은 음각, 양각을 문양으로 새겨넣는 것인데, 명품을 많이 만드는 프랑스 차답게 DS 는 곳곳에 럭셔리함이 숨겨져 있다.



기요쉐 패턴은 실내 다이얼에도 많이 사용되었으며, 실내는 전용 가죽팀이 시트 등을 맡아 럭셔리함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그리고, 시동을 걸면 180도 회전하며 나타나는 프랑스 모터스포츠 전문 시계메이커 BRM 크로노그래프 시계 밑에 있는 버튼이 시동버튼이다. 


예술이 있는 삶(Art de vivre)를 지향하는 프랑스와 DS 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DS 7 크로스백! 빛의 화려함을 보여주는 DS 7 크로스백의 존재감을 느껴보기 바란다.






<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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