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 그린 컬러로 특별해진 86 한정판!


토요타 86 한정판! 브리티쉬 그린 에디션!

이니셜D 를 보고 자랐거나, 한번 86을 타봤던 사람이라면 86의 매력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토요타(TOYOTA) 가 그런 86을 특별하게 만들었다. 바로, 'British Green Limited' 를 내놓은 것이다. 일본차에 브리티쉬 그린 한정판이라니 좀 혼란스럽긴 하지만, 특별한 것은 확실하다. 왜냐하면 일본에서만 한정판매되기 때문이다. 브리티쉬 그린 86 에디션의 가격은 $29,400(6단 수동)이다. 한화로 약 3,313만원이다. 6단 자동변속기 모델도 판매하지만, 86을 사면서 오토를 사는 '바보' 는 없을거다. 86은 '수동' 이어야 진짜 '86' 인 것이다. 하지만, 일본에서만 판매하니깐 딱히 와닿지는 않는다. 



브리티쉬 그린 에디션이라고 해서 실내까지 브리티쉬 그린이 적용된 것은 아니다. 똑같은 기존의 2.0리터 가솔린 엔진이 들어가 있으며, 205마력, 211Nm 의 토크를 내고 있는데, 다만 다른 점은 스톱워치 기능이 더 좋아졌다는 것이다. 



일본 한정판 브리티쉬 그린이라고는 하지만, 어찌보면 재고처리같아 보이기도 한다. 새로운 범퍼, 사이드 스커트, 새로운 디퓨저와 스포일러 등은 TRD 에디션보다 좀 뒤쳐진 느낌이기도 하다.



암튼, 토요타 86 브리티쉬 그린 에디션은 나름대로의 하이퍼포먼스 패키지를 갖추었다. 브렘보 4p브레이크와 삭스(SACHS) 서스펜션과 17인치 브론즈 알로이 휠, 투톤 가죽시트, 오렌지 컬러의 스티치가 더해진 스티어링휠과 사이드브레이크 등이 있으며, 운전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서 디스플레이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빼버렸다. 컬러를 더하고, 인포테인먼트는 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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