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SL 로드스터는 더욱 강력할 것이다


AMG CEO, "SL 로드스터는 더욱 강력할 것"

메르데세스 AMG 의 CEO 'Tobias Moers' 는 다음 세대의 New SL 로드스터는 지금까지의 SL 과는 다르게 더욱 강력할 것이라고 Autocar 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단순한 로드스터가 아니라, 훨씬 좋아진 운동성능과 경량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2019년 말 정도면 프로토타입의 SL 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며, 2021년 정도에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Tobias Moers는 새로운 SL 로드스터는 Modular Sports Architecture 라 불리는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할 것이며, AMG GT 와 플랫폼을 공유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SL 과 다르게, 하드탑이 아닌, 소프트탑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소프트탑이 무게감량은 물론, 디자인적으로도 더 잘 어울릴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리고, 365 마력짜리와 430 마력짜리 3.0 리터 V6 엔진과 630 마력 정도의 4.0리터 V8 엔진이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포르쉐 911 과 경쟁을 위해 사륜구동 시스템과 2+2 시트를 갖출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시간이 지나야 확인이 되겠지만, SL 은 SLC 와 같은 길을 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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