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형 SUV(SP2) 의 실내 랜더링 공개


기아차, 하이클래스 소형 SUV 실내 랜더링 공개!

기아자동차가 곧 새롭게  하반기에 선보일 소형 SUV(SP2) 의 실내 랜더링을 공개했다. 지난번 외부 랜더링을 공개한데 이어서 실내까지 공개했는데, 절제된 젊은 느낌의 고급스러운 선이 인상적이다. 인상적인 부분은 10.25인치의 내비게이션과 함께, 센터콘솔 그립바를 적용하여, 조작편의성을 강화했다는 것이며, '필링 스페이스(Filling, Feeling Space)' 라는 컨셉트를 갖고 감각적인 실내를 구성했다는 점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소형 SUV 의 모습은 시트재질이나 소재 등에서 차별화를 두었던 것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젊으면서고 고급스러운 감각을 절제된 선을 통해 구현해냈는데, 깔끔한 마감처리가 인상적이며, 각 구성품의 경계를 매끄럽게 하는 '심리스(Seamless)' 스타일을 핵심 테마로 삼고 필링 스페이스 컨셉을 완성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쏘울(SOUL) 에서 적용되었던 '사운드 무드램프' 도 적용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이 사운드 무드램프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실내 분위기로 고급스러움을 더할 것이라고 하는데,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 는 기존 소형 SUV 고객이 부족하게 느꼈던 감성 충만한 인테리어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며,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한 정교한 디테일의 프리미엄 인테리어로 차원이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미 외관 디자인에서 혁신적인 스타일과 감성적인 요소를 두루 갖춘 소형 SUV 는 정통 SUV 를 모던한 감각으로 재해석했으며, 전면부에 시그니처 라이팅과 다이아몬드 패턴 등으로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다.

 

 

 

소형SUV(SP2) 가 갖는 의미는?

기아자동차에서 소형 SUV(SP2) 를 하반기에 출시하게 되면서, 스토닉, 쏘울,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 등 글로벌 고객의 다양한 취향에 맞춘 SUV 라인업을 촘촘하게 갖춰, 커져가는 SUV 시장에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 되며, 젊은 고급감을 강조한 SUV 라인업들을 통해 기아자동차가 RV 프로페셔널이라는 이미지를 강화시킬 것으로 해석된다.

 

아직 소형 SUV SP2 의 파워트레인에 대한 내용은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스토닉과 스포티지 중간 정도로 생각하면 괜찮을 것 같다. 상당히 기대되는 소형 SUV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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