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Ford) 공장엔 아이언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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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d 공장에 로봇? 아이언맨?


포드(Ford) 공장에서 사용되는 이 웨어러블 수트를 보면 로봇이나 아이언맨 이런게 생각난다. 다름아닌, 생산식 직원들을 위한 외골격 수트로, 하루에도 수천번씩 팔을 들었다 놨다 해서 어깨부상이나 다양한 근육관련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장치이다. 힘을 덜 들이면서 작업을 할 수 있어 능률도 올라간다고 한다.




자동차 생산 공장에서의 노동자들은 하루평균 4,600번 이상 팔을 들었다 놨다를 하게 된다. 이게 쌓이게 되면 일년에 약 백만번 정도 팔을 들었나 놨다 하면서 어깨통증 및 다양한 부상을 당할 수 있는데, 포드에서는 직원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EksoVest 라는 업체와 함께 외골격 수트를 제작 및 테스트를 했고, 이를 생산현장에 적용시킨다고 한다. 조끼형태로 입을 수 있는 이 장비는 한쪽 팔당 약 6.8kg 의 무게를 들어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실제 사용자들은 이 조끼를 사용해본 결과 목과 어깨가 아프지 않고, 피로도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다양한 환경에서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음에 또 놀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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