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XT6 시승기 – 새로운 대형 3열 SUV

캐딜락 XT6, 모든 공간에서 최고의 경험을!

캐딜락의 대형 SUV, XT6 국내 출시되었다. 독보적인 대형 사이즈로, 3열까지 넓고, 안전한(미국 브랜드 유일 IIHS 세이프티 플러스 등급) 캐딜락 XT6 국내에서는 최상위 트림인 스포츠단일 트림만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8,347만원(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이다.

 

캐딜락만의 스타일

스타일리쉬한 캐딜락 XT6 , 캐딜락만이 갖고 있는 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프론트와 리어의 라이트 모양을 보면, 누가 보더라도 캐딜락 떠올릴 있으며, 베이비 에스컬레이드라고 부르는 XT6 , 솔직히 말하면 에스컬레이드의 덩치가 부담스러운 사람. 그리고, 유니크함을 찾는 사람들에게 어울릴만한 감성을 갖추고 있다.

 

3열까지 활용 가능한 XT6 3열은 물론, 2열까지도 전동으로 시트를 접을 있다. 2열은 다시 때에는 수동으로 해야 하지만, 이렇게 3열까지 모두 접으면 1,220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2열까지 접으면 2,229리터의 공간을 활용할 있다. 하지만, 3열시트를 활용하면 기본 트렁크용량은 356리터로 상당히 좁은 편이라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편의사양이 없는 것은 아니다. 3열까지 USB 포트가 있으며, 가죽시트는 소운공법이 적용된 천연가죽과 인조가죽의 합성으로 고급스러운 감성을 느낄 있으며, 수납공간도 여유롭다.

 

차는 달려봐야 맛을 알지!

3.6리터,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9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캐딜락 XT6 최고 314마력, 최고 38.0kg.m 토크를 보이는 파워트레인에 AWD 시스템을 더해 20인치 휠을 다이나믹하게 굴려 꽤나 좋은 가속감을 보여준다. 특히, 스포츠모드로 놓고 달릴 때에는 7,000rpm 가까워지면서 들려오는 N/A 엔진의 사운드가 감성을 자극한다.

 

단순하게 출력만을 놓고 이야기하기에는 캐딜락의 매력은 더욱 깊다. 참고로, 캐딜락 XT6 엔진은 정속주행 시에 2개의 실린더를 비활성화하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시스템을 적용하여 연료효율을 높이기도 했다.

 

그리고, XT6 도로의 상황을 분석하여 운행하는 내내 댐핑값을 조절하여 최적의 승차감을 보여주는 퍼포먼스 서스펜션은 일반 주행 아니라, 코너에서도 뛰어난 핸들링 감각을 보여준다. 여기에 AWD 시스템은 더욱 과감하게 코너에서 차를 밀어붙일 있는 자신감을 선사하는데, 캐딜락다운 안정감이라고 있다. 그리고, 다이다믹한 주행감각 아니라, 안전사양까지도 꽤나 많이 적용되어 있어 프리미엄을 느낄 있게 한다.

 

나이트  비전

럭셔리답고, 안전한

캐딜락 XT6 적용된 나이트 비전은 야간주행시, 운전자가 감지하기 힘든 부분까지도 있게 해주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햅틱 시트, 자동제동 보행자 감지 긴급 제동 시스템 등의 안전사양이 차량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준다. 달리는 만큼이나 안전해야 한다는 것을 캐딜락은 실천하고 있다. 하지만, 내비게이션은 계기판보다도 아래에 위치해 있어서 주행 보기 힘들 있다.

 

하지만,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이 적용되어 실내 정숙성은 물론, BOSE 퍼포먼스 시리즈 사운드 시스템이 뛰어난 음질로 음악을 들을 때에도 감성적인 충족을 시켜주는 것과 에어 이오나이저를 통해 실내에 쾌적한 공기를 순환시켜주어서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총평 : ★

캐딜락의 매력적인 디자인과 파워풀하면서도 안정적인 핸들링 감각과 파워트레인은 럭셔리함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대형 3 SUV 임에도 3열을 사용하면, 트렁크 공간이 줄어들며, 경쟁 모델 대비 편의사양 몇가지가 아쉽지만, 남들과는 다른 유니크함과, 럭셔리한 주행감각을 느껴보고 싶다면, XT6 괜찮은 선택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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