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디젤차 수입을 금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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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디젤엔진의 포르쉐 마칸, 카이엔 수입 금지!


스위스에서 8월 17일부터 일부 디젤차량의 수입을 금지한다. 그 차종은 포르쉐 마칸, 카이엔과 벤츠 비토(VITO) 모델이다. 모두 디젤엔진을 장착한 모델로, 기존에 수입되었던 차량들은 그대로 운행을 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수입 자체를 금지한다고 오토모티브(Aotomotive)가 전했다. 이번 디젤 차량의 수입금지는 매우 엄격한 조치인 만큼 앞으로 다른 디젤차량 혹은 다른 나라의 디젤차량에 대한 정책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예상된다. 한편으로는 디젤의 시대가 끝나가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



벤츠의 비토(Vito) 는 1.6리터 디젤엔진을 장착한 승합차로, 3.0리터 V6 TDI 엔진을 넣은 마칸(Macan)과 4.2리터 TDI 가 들어간 카이엔과 함께 유로 6를 만족하고 있지만, 이번에 스위스에서는 모두 수입을 금지당했다. 



많은 사람들이 디젤을 찾는 이유는 단순하다. 연비가 좋고, 토크가 좋다라는 것이 그 이유인데, 최근 계속 지목되는 질소산화물(NOx)과 관련된 배출가스 기준이 강화되고 있어 그 해결방안이 만만치 않아보인다. 분명 디젤은 여러 장점이 있다. 하지만, 자동차 메이커들이 어떻게 강화되는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시켜나갈지, 디젤의 시대가 저무는 것인지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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