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타호(TAHOE) PPV, 범죄에 맞서 더욱 강력해졌다

 

강력범죄에 맞설 쉐보레 타호(TAHOE)

경찰차량은 범죄에 맞서 다양한 용도로 만들어진다. 순찰차도 있지만, 강력범죄에 맞서기 위해 더욱 강력함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번에 공개된 타호는 기본적으로 사륜구동에 355마력, 520.88Nm 의 토크를 내는 5.3리터 V8 엔진과 10단 자동기어를 사용하고, 6피스톤 브렘보(Brembo) 브레이크를 장착하고 있다. 고속추격을 위해서 달리기 성능 오일쿨러까지 장착한 타호 PPV 는 트레일 능력까지 뛰어난데, 3.7톤까지 끌 수 있다.

 

실내는 일반적인 타호와는 다른 기능들이 있는데, 다른 타호와 마찬가지로 옵션으로 후방 카메라 미러를 추가할 수 있으며, 전방 충돌 경고, 차선 유지 장치, 차선이탈 방지장치, 자동비상제동, 전방 보행자 긴급제동 등의 안전사양도 추가할 수 있다. 하지만, 역시 경찰차량답게 무전기와 컴퓨터, 사이렌 등이 사용되며, 이에 따라 더 많은 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일반 모델 대비 47% 더 강력한 출력을 내는 고출력 발전기와 760암페어짜리 보조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타호 PPV 는 기본적으로 경찰차답게 커다란 강철 범퍼를 달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속 추격을 하는 만큼, 코일 스프링 및 스테빌라이더 바를 더한 서스펜션과 함께 에어로다이나믹을 향상시켰으며, LSD 를 통해 사륜 혹은 후륜으로 작동이 가능하다. 경찰업무 중 하나인 강력범죄에 대적할 강력한 타호 PPV. 어쩌면 이런 차량이 필요없는 세상이면 더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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