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캡처 TCe 260 시승기 – 꽤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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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감성의 실용적 소형 SUV, 르노 캡처

디젤모델에 이어서 가솔린 모델인 Tce 260 역시 시승을 해봤는데, 역시나 감각적인 주행감각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공간도 마음에 들었으며, 에디션 파리(Edition Paris) 보여주는 감성적인 부분 역시 인상적이었다.

 

감성적인 에디션 파리(Edition Paris)

르노 캡처의 에디션 파리는 Tce 260 모델에서만 선택 가능한데, 뛰어난 공간활용성과 함께 우아한 실내를 보여주는 플라잉 콘솔과 e-시프터는 감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인텐스 트림과 비교하면 플라잉 콘솔이 보여주는 공간활용성이 감성과 실용성 모두를 만족시켜주고 있음을 있으며, 정교한 스티치로 마감된 프리미엄 가죽 시트와 감각적인 피아노 타입의 스위치와 크롬 다이얼이 세련된 인테리어를 완성시켜주고 있다. 

 

역시나 실용적인 캡처

디젤모델과 마찬가지로 실내의 실용성은 상당하다. 10리터의 용량을 보이는 글러브 박스와 16cm 이동시킬 있는 리어 스라이딩 벤치. 여기에 최대 536리터의 트렁크 공간은 동급 최대수준으로 데일리카로 타기에 충분히 넉넉한 공간 실용성을 보여주고 있다. 외에도 플라잉 콘솔과 함께 운전자가 느끼는 공간은 더욱 여유롭게 다가온다.

 

연비와 성능 잡은 파워트레인

1.3리터의 가솔린 엔진은 르노가 다임러와 공동 개발한 엔진으로 152마력, 255Nm 토크를 보여주며, 복합연비 13.5km/L 성능을 보여주는데, 7 EDC 함께 1,500 ~3,500 rpm 실용구간에서 보여지는 토크는 1.3리터라는 작은 배기량을 잊어버리기에 충분한 가속력을 보여준다. 결코 배기량이 작다고 무시할 없는 성능이다. 여기에 드라이브 모드를 스포츠모드로 바꿔보면 한층 만족스러운 가속감을 느낄 있는데, 편안하게 다닐지, 스포티하게 다닐지 운전자의 취향에 맞춰 바꿔 달려보는 재미가 있다.

 

한편, 7 EDC 덕분에 경쾌한 가속력과 연비도 좋은데, 빠른 변속으로 복합연비가 가솔린 엔진임에도 준수한 수준의 연비를 보여주어 효율을 높여주어 가솔린의 정숙성과 빠른 응답성을 즐길 있게 해주는 점이 마음에 든다. 다만, 7 EDC 저속 출발시에 느껴지는 약간의 불편함은 조금 개선될 필요가 있어보이지만, 듀얼클러치의 특성을 이해하면 크게 거부감이 느껴지는 불편함은 아니라고 있다. 아참, e-시프터의 조작감은 고객들에게 충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경쾌한 핸들링

Tce 260 엔진과 함께 가속패달을 밟으면 가볍게 차가 치고 나간다. 출력의 부족함을 느끼기 힘든데, 경쾌한 가속력 외에도 유럽감성의 단단하면서도 편안한 승차감이 꽤나 마음에 든다. 요철을 지날 때에도 불편함이 없다. 소형 세그먼트를 만드는 르노다운 세팅이라고 있는데, 전륜 맥퍼슨 스트럿, 후륜 토션빔 서스펜션이 조화롭게 튜닝되어 고속주행시의 주행안정감도 상당하고, 코너를 돌아나갈 때에는 신뢰감이 든다. 

 

캡처의 감각적 디자인과 편의성

르노만의 시그니처인 C 형태의 LED 주간주행등은 이전의 QM3 비교하면 더욱 세련되어졌으며,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역시 르노의 개성을 선명하게 드러내주는 시그니처다. 뿐만 아니라, 실내에는 8가지 컬러로 변경 가능한 앰비언트 라이트와 10.25인치 계기판이 상당히 멋지며, 취향에 맞춰 스킨을 바꿀 있는데, Map in Cluster( 클러스터) 적용되어 운전이 더욱 편안하다. 

 

 

여기에 다양한 운전 편의사양과 안전사양도 대거 투입되었는데,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차선이탈 방지 보조 시스템과 정차 재출발이 가능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주행 안전을 도와주는 뿐만 아니라, 운전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보통 르노 캡처 같은 실용적인 소형 SUV 찾는다면, 아이와 함께 타는 경우도 많을텐데, 앞좌석에도 ISO FIX 적용되어 있다는 것과 모든 창문이 파워윈도우라는 점에서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을 있다.

 

총평 : ★

르노삼성 XM3 많이 비교/고민될 같은 장점이 많은 소형 SUV . 편안하고 감각적인 주행감각과 인테리어 디자인은 실용성과 드라이빙 감각. 여기에 편의사양과 스타일까지 신경써야 하는 사람에게 맞는 소형 SUV 라고 있다. 통풍시트가 빠진 점은 아쉽지만, 자동차의 기본기를 매우 갖추고 있어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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