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우라칸은 시빅의 하부가 궁금했나?



시빅의 하부가 궁금했던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제 아무리 슈퍼카를 탄다고 하더라도, 운전을 잘못하면 말짱 꽝이다. 시카고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차주가 브레이킹을 제때 하지 못해 혼다 시빅의 밑으로 들어가면서 시빅 차량이 들린 사고다. 참으로 멍청한 사고가 아닐 수 없다.




무광 블랙 색상의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에 레드로 포인트를 넣고, 프론트에 브렘보 6p, 리어에는 4p 브레이크가 장착되는 엄청난 제동성능을 지녔음에도, 제대로 정지를 못한 것이었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람보르기니의 본넷, 휠, 전면유리 등이 망가졌으며, 혼다 시빅 역시 앞차를 들이받으면서 본넷, 프론트 범퍼 등이 심하게 파손되었다. 좋은 차를 탄다고 해서 운전까지 다 잘하는 것은 아니며, 달려야 할 곳에서 달리고 멈춰야 할 순간에는 제대로 멈춰야만 그 가치가 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는 5.2리터 V10 가솔린 N/A 엔진을 사용하고 7단 DCT 로 580마력, 55.0kg.m 의 토크로 제로백 3.6초. 최고속도 319km/h 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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