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1. 9. 12. 23:01
르노 조에(ZOE)로 장거리 여행하기 “전기차는 불편해. 뭐 얼마나 멀리 간다고? 충전소 찾기도 불편해”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 전기차를 타보지 않은 사람들의 생각이다. 하지만, 전기차를 타보면 충전소 위치를 미리 파악하고 동선을 파악하는 등 계획적으로 움직이게 된다.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과 편리함은 덤이다. 강릉까지 200km 출발지인 하남에서 목적지인 강릉까지 내비게이션으로 찍어본 거리는 200km 정도다. 시간상으로는 2시간이 조금 넘게 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휴게소를 들리느라 시간은 조금 더 걸릴 것까지 계산하고 출발했다. 르노의 전기차 조에(ZOE) 는 1회 충전시 주행가능거리는 309km 다. 고속도로 주행시에는 268km 이며, 100kW 급 전기모터로 136마력, 245Nm 의 토..
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21. 9. 11. 22:38
수소차를 만들지 말라는 그린피스의 이상한 메시지 현대자동차가 수소차데이를 통해 수소사회를 앞당긴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수소모빌리티쇼에서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에너지의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수소사회의 전환은 탄소배출에 따른 기후위기를 막고, 새로운 일거리 창출 등 수소사회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이런 노력을 기울이는 현대자동차에게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현대자동차에게 ‘느림보’ 라는 비판과 함께, 수소차는 에너지 효율이 낮아 전기차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체 이게 무슨 일일까? 맞는 말일까? 지난 9월 8일 그린피스는 서울 한강변에서 현대자동차의 수소비전에 대해 탈내연기관 발표가 현실과 거리감이 있으며,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1. 9. 10. 12:31
벤틀리(Bentley), 컨티넨탈 GT 하이브리드를 준비중 벤틀리(Bentley) 가 벤틀리 컨티넨탈 GT 라인업 중 '컨티넨탈 GT 스피드' 보다 빠른 성능을 자랑하는 버전을 개발 및 출시하는 것보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벤틀리 벤테이가(Bentayga) 하이브리드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혹은 플라잉 스퍼 하이브리드의 시스템을 공유할 것으로 보이는데, 컨티넨탈 GT 에는 플라잉 스퍼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더욱 유력해보인다. 벤틀리 벤테이가 하이브리드가 335마력의 3.0리터 V6 엔진에 126마력의 전기모터를 더해 443마력의 출력을 보여주는 만큼, 벤테이가의 시스템을 사용하면, 컨티넨탈 GT 역시 비슷한 스펙을 보이지 않을까 예상된다. 벤틀리는 폭스바겐 그룹에 속해있기..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1. 9. 9. 23:35
경주용 로터스 에미라(Emira) GT4 로터스(Lotus) 가 10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인 에미라(Emira) 의 서킷용 모델인 GT4 가 공개되었다. 400마력의 출력이면서, 무게가 1,260kg 으로 상당히 가벼워 엄청난 주행성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데, 로터스에서 정확한 스펙들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토요타(Toyota) 의 3.5리터 V6 슈퍼차져 엔진으로 400마력의 출력에 6단 xTrac 패들 시프트 기어박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직 차량가격이나 구체적 생산목표 등이 언급된 바는 없지만, GT4 는 2022년 레이싱 시즌을 위한 한정판 모델로 소량 생산될 것이며, 만약 수요가 더 있다면 2023년에 추가적으로 생산할 것으로 보여진다. ⓒ RGB STANCE 무단전재 & 재..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1. 9. 9. 23:23
"좀 봐주시죠?" 유럽연합(EU)은 2035년 내연기관 금지 조치 이후에도 이탈리아의 슈퍼카 브랜드가 내연기관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소량 자동차 제조업체에 대한 면제방안을 이탈리아와 논의했다고 한다. 페라리의 전 이사였던 로베르토 싱골라니(Roberto Cingolani) 는 이러한 면제방안을 통해 페라리나 람보르기니가 2035년 이후에도 계속 휘발유차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는데, 순수 전기차로 100% 전환하는 것에 따른 어려움이 상당한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이탈리아의 주요 소량 제조업체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들에 비하면 미미하다는 주장으로 내연기관 생산이 가능하도록 면제 권한을 받은 것이다. 내연기관을 포기하고 전기차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기술들이 필요하고, ..
CAR LIFE RGB STANCE 2021. 9. 9. 11:40
차량번호 : 62거5060 브랜드 : 기아 차량명 : 더 뉴 k5 (2세대) 등급명 : 1.6 터보 노블레스 주행거리 : 41,804 km 년형 : 2019 최초등록일 : 2019-03-14 색상 : 검정색 연료 : 가솔린 미션 : 오토 (7단 기어) 구동방식 : 2WD (전륜) 사고유무 : 무사고 영업이력 : 없음 판매가 : 2,150 만원 *본 포스팅은 유료광고입니다. 9월 첫째주 선보이는 k5 중고차 스펙에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행거리 4만키로 정도 되며 19년식 모델로 검정색이고 가솔린 연료를 사용하여 주행이 가능합니다. 위 중고차와 관련한 문의는 수원도치오토월드 카메이트 김택수 팀장 010-5550-6559 통해서 문의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1. 9. 8. 23:46
스웨디시 프리미엄 전달을 위한 서비스 접점 강화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스웨디시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 일환으로 서울 강남구 헌릉로 757길 61에 볼보 강남 율현 서비스센터를 8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 공식 딜러 에이치모터스(대표: 황호진)가 운영하는 볼보 강남 율현 서비스센터는 강남 지역에 위치해 강남 지역 및 인접 고객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일반 정비부터 판금 도장 등 사고 수리 서비스까지 제공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 면적 2,082㎡(630평), 지하 1층 및 지상 3층 규모로 운영되며, 최대 16대까지 수용 가능한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각각 5개, 2개 일반 경정비가 가능한 워크베이가 구비되어 하루 최대 35대 차량을 정..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1. 9. 8. 23:25
2021 수소 모빌리티 쇼 9월 8일부터 11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수소 모빌리티쇼에 다녀왔다. 수소모빌리티와 수소충전 인프라. 그리고, 수소 에너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2021 수소모빌리티쇼는 전 세계 12개국, 154개의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는데, 탄소중립경제의 가장 확실한 수단이라는 점을 제시한 것과 함께, 이제 자동차에 관련된 많은 것들이 바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우선, 모터쇼가 아닌, 모빌리티쇼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는 것 자체가 그동안 100년이 넘는 자동차 시장이 크게 바뀔 것이며, 이동과 함께 서비스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는 점과 수소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다녀올만 하다. 수소인프라 처음 전시회장으로 들어가게 되면, 수소..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1. 9. 7. 12:36
민들레와 재활용 PET 병으로 만드는 타이어 친환경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져 가면서, 자동차의 내장제 역시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고, 친환경 소재들을 사용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의 경우, 유채꽃과 옥수수에서 추출한 성분의 바이오 페인트를 사용하고, 아마씨앗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로 가죽을 가공하는 등,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소재와 공법들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타이어 제조사들 역시 차세대 친환경 타이어를 위해 새로운 도전들을 하고 있다. 지난 5월에 미쉐린(Michelin) 은 PET 병을 재활용하는 타이어를 선보인 바 있는데, 프랑스의 Carbios 라는 회사와 함께 손을 잡고,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통해 내파손성, 열안정성 등 타이어에 적합한 고강력 폴리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