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3. 8. 22. 00:58
불타버린 이 자동차가 25억이 넘어? 보통 폐차급의 차량에는 고철값만 매겨지기 마련이지만, 이 차는 다르다. 완전히 불에 타버렸는데도, 소더비 경매에서 187만 5천달러(한화 약 25억 1,437만원)에 판매되었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이 불타버린 차는 '페라리'. 그것도 전세계 단 13대만 생산되었던 1954년 Ferrari 500 Modial Spider Series I 이기 때문이다. 섀시 번호는 0406 MD 로 1954년 3월에 제작된 몬디알 스파이더 시리즈 중 두번째 모델이며, 당시에 페라리의 유명한 레드 컬러인 Rosso Corsa 로 칠해진 모델이었기 때문이다. 당시에 엔초 페라리(Enzo Ferrari) 는 밀라노의 스포츠카 딜러인 Franco Cornacchia 에게 판매했고,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3. 8. 22. 00:25
20년 동안 방치된 E46 M3 CSL 뽀안 먼지가 쌓여있고, 뒷범퍼를 비롯해 차량 외부가 약간 파손되었으며, 함부로 차량을 끌고 갈 수 없도록 잠금장치가 되어 있는 이 차량은 BMW M3(e46) CSL 이다. BMW 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라고 할텐데, 이 차량은 무려 20년 동안 영국의 한 주차장에 방치되어 있었다고 한다. 초기 차량 소유주가 지난 2004년 8월 4일에 영국 레딩에서 차량을 수집하고 런던의 주차장까지 딱 59km 만 주행하고 그 다음부터 방치했다고 하는데, 실제 주행거리는 그보다 더 긴 약 2,3000Km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한다. 대체 이 명차가 왜 20년 동안이나 방치되어 있었을까? 그 이유는 지난 2006년 3월부터 세금을 내지 않았기 때문이..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3. 8. 21. 17:59
더 강력해진 3세대 콜로라도가 온다! 쉐보레의 픽업트럭 '콜로라도(Colorado)' 가 올 하반기에 3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8월에 국내 첫 수입되면서 수입 픽업트럭 시장을 개척하고 이끌어온 모델인 만큼, 3세대 풀체인지 모델에 대한 기대가 꽤 크다. 그런데, 이번에는 2.7리터 4기통 엔진을 사용한다. 더 강해졌지만 조금은 아쉽다. 3세대 쉐보레 콜로라도는 국내 소음 및 배출가스 인증을 모두 완료했는데, RWD, AWD 2종이며, 모두 4기통 2.7리터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기존 V6 엔진을 대체한 것이 특징이다. 아마도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국내에 들여올 2.7 가솔린 터보 엔진은 314마력, 59.4kg.m 의 토크를 ..
Concept Design RGB STANCE 2023. 8. 21. 17:21
쉐보레 K5 Blazer 디자인 컨셉 스케치 쉐보레의 K5 Blazer 는 국내에서는 그리 많이 알려진 차량은 아니지만, 미국 영화에서 많이 봐왔던 차량이며, 포드 브롱코(Bronco) 의 강력한 경쟁모델이기도 했던 만큼, 미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모델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GM 의 디자이너 Darby Jean Barber 가 GeneralMotorsdesign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공유한 컨셉 스케치를 보면, K5 Blazer 의 2도어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현재 쉐보레가 보여주고 있는 패밀리룩을 따르고 있어서 더욱 현대적이면서 매력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LED 헤드라이트나 DRL 은 조금 다르지만, 전체적인 라인이 쉐보레의 패밀리룩을 따르고 있으며, 스키드 플레이트 등을 통해 더욱..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3. 8. 21. 16:38
람보르기니 전기차의 미래를 보여주는 '란자도르' 공개 란자도르 컨셉카는 V12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레부엘토’에 이어 탈탄소화 및 전동화에 초점을 맞춘 람보르기니의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Direzione Cor Tauri)’ 전략의 핵심 모델로, 미래 지향적인 기술과 반항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지상고가 높은 2+2 시트 4인승 2도어 형태의 완전히 새로운 ‘울트라 그란 투리스모(GT)’인 란자도르 컨셉카는 람보르기니 DNA를 계승해 전례 없는 퍼포먼스와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차체 스타일, 혁신적인 비율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선보이며 진보된 기술과 브랜드의 슈퍼 스포티함을 결합한 이 모델은 오는 2028년부터 양산 예정이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3. 8. 21. 16:25
제네시스, 가장 안전한 차 선정!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3개 차종이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에 선정됐다고 21일(월) 밝혔다. TSP+ 등급을 받은 차량은 제네시스 ▲GV60 ▲GV70 ▲GV80로 세 차량 모두 지난 해에 이어 TSP+ 등급을 받으며 다시 한번 우수한 안전성을 증명했다. 이번 충돌평가 결과는 올해부터 더욱 강화된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3. 8. 21. 16:22
기아, T-600, 브리사 복원 모델 공개 기아가 79년 역사를 지닌 모빌리티 기업으로서의 시작점을 재조명한다. 기아는 1944년 경성정공으로 시작해 1952년 기아산업, 1990년 기아자동차, 2021년 기아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성장과 궤를 같이 하며 발전시켜 온 고유의 헤리티지를 선보이기 위해 이달 21일(월)부터 내년 5월까지 브랜드 체험 공간 Kia360(서울 압구정 소재)에서 ‘T-600’과 ‘브리사’ 복원 차량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국내 최초로 자전거를 제작한 것은 물론 삼륜차와 트럭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만들어왔으며, 오늘날에는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나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을 통해 사람들을 연결시키는 것을 브랜드의..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3. 8. 20. 22:59
더 좋아진 ‘쏘렌토’ 기아자동차가 3년만에 페이스리프트로 새로워진 ‘더 뉴 쏘렌토’ 를 미디어데이를 통해 공개했다. 이미 국내 중형 SUV 시장에서 3년 연속 1위 자리는 지키며 탄탄히 자리잡아온 쏘렌토였기에 페이스리프트 모델 역시 큰 기대가 되었고, 파격적까지는 아니지만, 신차급의 디자인 변경으로 강인한 모습을 강조했고, 실내는 개방감과 편의사양들로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중형 SUV 1위의 이유들 국내 중형 SUV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쏘렌토는 ‘더 뉴 쏘렌토’ 로 이어지면서 충분히 그 이유들이 가득하다. 일단, 풀체인지급의 변화는 아니지만, 더욱 강인해진 디자인 덕분에 세련되면서도 기존 고객들이 받아들이기 쉬운 디자인이면서도 기아의 새로운 브랜드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 의 자연과 조..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3. 8. 15. 21:39
디 올 뉴 싼타페 가격 공개! 현대자동차는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모두 아우르는 대표 중형 SUV ‘디 올 뉴 싼타페(The all-new SANTA FE, 이하 신형 싼타페)’를 16일(수)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싼타페는 각진 형상을 바탕으로 강인하면서도 견고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대형 테일게이트와 동급 최대 실내 공간, 다양한 편의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인한 이미지의 신형 싼타페는 긴 휠베이스와 넓은 테일게이트에서 비롯된 독창적인 외관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현대차의 엠블럼을 재해석한 전∙후면의 H 라이트를 비롯, 대형 테일게이트로부터 만들어진 독특한 측면 형상과 날카로운 볼륨감의 펜더, 21인치 대형 휠 등이 어우러지며 강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