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2. 5. 31. 18:32
스스로 빛나는 차선 많은 나라들이 교통안전을 위한 투자를 하고 있다. 이번에 호주 정부에서는 도로 안전을 위한 혁신적인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운전자 뿐 아니라 자전거 이용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발광 차선' 이 그것이다. 호주의 Tarmac Linemaking 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특수 페인트로 차선을 그렸고, 단순히 빛을 잘 반사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빛을 내는 것으로, 어둠속에서도 차선이 잘 보이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아직 내구성은 모르지만, 내구성도 충분히 갖추고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호주정부는 빛을 내는 형광 차선 외에도 반사표지판 및 LED 조명을 이용한 도로 등 도로위 교통안전을 위해서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국내에서도 차선은 빛을 잘 반사하고 비가 내리는 날씨에..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2. 5. 31. 18:07
8인승 랜드로버 디펜더 130 출시 Ultra Long 이라는 별명이 딱 맞을 것 같은 랜드로버 8인승 디펜더 130이 출시되었다. 이미 인기 있는 디펜더 90, 110이 커진 모습이지만, 3열까지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랜드로버 디펜더 130은 휠베이스가 3,022mm 로 바뀌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제 차체의 길이가 5,358mm 로 크게 늘어났고, 3열까지 사용한 8인승으로 더 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3열을 사용하고서도 트렁크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엄청 크진 않지만 말이다. 디펜더 130은 3열까지 선루프를 통해 넓은 개방감을 즐길 수 있으며, 전용 쿼드 존 온도조절장치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디펜더 130 8인용은 3열 시트를 사용할 때에는 389리터의 트렁크 용량을 사용할 수 있고..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2. 5. 30. 22:06
가볍지 않으면 세금 더 나온다! 미국 워싱턴 D.C 에서 차량 무게에 따라서 벌금을 부과하는. 정확히는 세금을 부과하는 것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지방세를 재정할 계획 중 하나로 자동차의 무게가 많이 나가게 되면, 그만큼 추가 세금을 더 내게 될 것이라고 한다. 총 5가지 Class 로 나뉘는데, 중량 1,587kg 이하는 $72, 1,588~2,267kg 은 $175, 1,589~2,721kg 은 $250, 2,722kg 이상은 $500 의 금액이 연간 부과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법안은 개인이 아니라, 대형 상용차 및 트랙터, 렌터카 등응ㄹ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4,536kg 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00 까지 나오고, 이후 454kg 마다 $50 을 더 부과하게 된다. 이럴 경우 배터리로 인해..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2. 5. 30. 18:18
리튬 가격 500% 폭등! 전기차에 사용되는 광물 중 하나인 리튬이 500% 나 가격 폭등을 해버렸다. 2021년 톤당 $17,000 에서 2022년에는 $78,032 로 리튬 가격이 크게 올랐다. 수요는 폭등한 반면, 공급이 줄었는데, 더욱 더렴한 전기차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리튬 역시 지속적으로 가격이 하락할 줄 알았지만, 전기배터리의 주요 부품으로 사용되는 리튬 가격이 폭등하는 바람에 글로벌 배출량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블룸버그에서 분석한 바로는 전기차의 수요가 폭발하던 시기에 투자를 제대로 하지 못해 시기를 놓친 것과, 우크라이나-러시아의 전쟁으로 배터리에 사용되는 니켈과 흑연, 코발트 등의 다른 원료등의 공급이 어려워진 것 역시 전기차 배터리 공급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
Motor Sports RGB STANCE 2022. 5. 30. 09:31
현대자동차, 24시 내구레이스 7년 연속 완주!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이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경기인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 24시 내구레이스에서 우승과 함께 7년 연속 전 차종 완주에 성공하며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현대자동차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라인란트팔트주에 위치한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2022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 TOTAL 24h Race)’에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인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 ▲i30 N TCR ▲i30 N Cup Car 총 3대가 출전해 엘란트라 N TCR과 i30 N TCR이 TCR 클래스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고 30일(월) 밝혔다. i30 N은 VT2 클래스에 출전해 5위를 기록..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2. 5. 30. 09:24
니로 플러스 출시! 택시 48%, 업무용 52% 기아가 첫 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니로 플러스’를 30일(월) 출시했다. 니로 플러스는 지난 12일 사전계약을 개시한 이후 27일까지 12영업일 동안 약 8,000대가 계약되며 기아의 본격적인 PBV 사업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택시 모델과 업무용 모델의 비율은 각각 48%와 52%로 나타났다.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를 80mm 높이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 64.0kWh 고전압 배터리와 최고 출력 150kW 모터를 조합해 1회 충전 시 392km를 주행할 수 있다. (※ 17인치 타이어 기준 복합전비: 5.3km/kWh) 특히 도심 주행의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2. 5. 30. 08:44
쉐보레 볼트 EUV '레드라인' 출시 확정 쉐보레의 전기차 EUV 에 '레드라인(Redline)' 이 추가된다. 레드라인 에디션(Redline Edition) 에는 레드라인만의 빨간색 볼트 EUV 레터링과 미러캡 및 레드 포인트가 있는 17인치 블랙휠 및 레드 스티치가 적용된 Jet Black 가죽인테리어를 포함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하반기 정도에 출시가 확정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LT 및 프리미엄 트림에서 선택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며, 약간의 가격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전히 1회 충전으로 403km 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66kWh 의 대용량 배터리로 36.7kg.m 의 토크와 150kW 의 전기모터 등 파워트레인의 변화는 없지만, 레드 컬러가 더해진 모자익 블랙 메탈릭, 실버 플레어 메..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2. 5. 30. 00:12
철보다 75% 가벼운 FRP 서스펜션 독일의 Rheinmetall(라인멘탈) 이라는 곳에서 FRP 서스펜션을 개발했다. Rheinmetall 은 독일 뒤셀도르프에 기반을 둔 업체로, 군수용 제품도 만드는 업체이기도 한데, 새롭게 선보인 FRP(섬유강화플라스틱, Fiberglass-Reinforced Polymer) 서스펜션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하면서, 기존의 철로 만들어진 서스펜션 대비 75%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한편, 금속 스프링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소음과 진동, 노면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나 프리미엄 브랜드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금속보다 75% 가벼운 무게 때문에 경량화에 효과적인 제품인 동시에, 녹이나 부식이 발생할 염려가 없다는 점도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미 콜..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2. 5. 29. 23:35
웅장한 SUV, 트래버스 트래버스는 정망 웅장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 타호(Tahoe) 를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타호를 제외하고 나면, 동급 최대 전장의 존재감을 뽐내는 트래버스 하이컨트리를 시승해봤다. 지난 트래버스와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없지만, 일단, 프론트와 리어의 디자인이 세련되게 바뀌었다는 점에서 너무나 마음에 들었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적용되어 장거리 여행시 더욱 운전이 편해졌다. 안전은 너무나도 당연한 편으로, 가족이 있고, 여행을 자주 가거나, 짐을 싣는 일이 많다면 너무나 만족스러울 선택이 될 SUV 라고 할 수 있다. 진작 이렇게 바꾸지! 2022년형 트래버스는 프론트와 리어의 디자인이 너무나도 만족스럽게 바뀌었다. 여전히 국내 최대 전장 5,230mm 에 동급 최대 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