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20. 2. 25. 19:46
왜 쏘렌토에 하이브리드를 넣었을까? 정말 안타깝게도 기아자동차는 지금 4세대 신형 쏘렌토(MQ4)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을 받지 않고 있다. 공인연비가 0.5km/L 가 부족해 친환경 인증을 받지 못해 약 143만원 정도의 가격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물론, 기아자동차에서는 기존 사전계약을 한 고객에게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하고 있지만, 연비 부문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지 못한 하이브리드라는 점이 과거 쉐보레 말리부 하이브리드를 떠올리게 해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이 하나 있다. 바로, 18,000 여명의 사전계약자 중 14,000 여명. 즉, 78% 에 달하는 사람들이 4세대 신형 쏘렌토를 사전계약 하면서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했다는 점이었다. 디젤모델 대비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2. 25. 18:56
로터스 에비야(Evija), 테스트트랙 옆에서 조립한다! 지난해 7월에 로터스 에비야(Evija) 가 전기 하이퍼카를 만든다고 발표한 이후, 지금은 조립공장을 테스트 트랙 바로 옆에 세우고 조립을 할 것이라고 한다. 이 조립공장을 만드는 데 6개월 정도가 걸렸고, Evija 만을 생산할 예정인데, 바로 옆에 2.2마일(3.52km) 의 테스트 트랙이 있는 만큼, 차량을 만들고 나서 테스트를 거친 후, 고객에게 인도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로터스가 새롭게 선보일 전기 하이퍼카는 4개의 전기모터를 사용하여 1,973마력의 1,700Nm 의 토크로 제로백 3초 미만의 성능을 보일 것이라고 한다. 로터스의 첫 양산형 전기 하이퍼카는 DC 콤보 충전방식을 채택하고, 1회 충전으로 약 400km 의 거리를 주행할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2. 25. 18:30
르노 트윙고(TWINGO) ZE 가 만들어진다 많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전동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곧, 국내에서는 르노 전기차 '조에(ZOE)' 가 런칭될 예정이지만, 르노는 작고 귀여운 트윙고(Twingo) 역시 전기차로 만든다고 한다. 1회 충전시 WLTP 기준으로 250km 를 주행 할 수 있는 22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하고, 81마력, 167Nm 의 토크를 내는 전기모터로 최대 135km/h 의 속력을 낼 수 있다고 한다. 도심에서 타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와 주행가능거리라고 할 수 있다. 외관상으로는 기존의 트윙고와 별로 다를 것 없어보인다. 하지만, 전기배터리와 전기모터로 움직이는 '전기차' 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는 별로 다를 점은 없어보인다.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