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3. 9. 14. 23:18
람보르기니 60주년 기념, 과거와 현재를 만나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한국 최초로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팝업라운지를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G-Square(도산대로 15길 35) 에서 19일까지 운영한다. 여기 팝업라운지에서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람보르기니의 헤리티지와 감각적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운영되는데, 람보르기니의 전설적인 ‘쿤타치(Countach)’ 와 디아블로 SV(Diablo SV)’가 전시되어 있으며, 우라칸 STO 및 슈퍼 SUV 우루스 퍼포만테가 전시되어 람보르기니의 과거와 현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기회다. 우선, 팝업라운지 1층에는 쿤타치와 디아블로 SV 가 전시되어 있다. 쿤타치는 1971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로 등장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혁..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3. 9. 14. 22:00
“생각보다 좋아”, 대체 어떨거라고 생각한거야? 간단히 현대 ‘디 올 뉴 싼타페’ 를 시승해 봤을 때, 많은 사람들이 한 말들이 “생각보다 좋은데?” 였다. 대체 사람들은 어떤 선입견들을 갖고 있었을까? 크고 무거워진 SUV. 말랑하면서 편하지만, 뒤뚱거려 주행안정성은 떨어진 것 같다는 예상을 했었을까? 디 올 뉴 싼타페는 그런 예상과 달랐다. 시승해보니 정말 적절하게 잘 조율되어 소비자들의 입맛을 적당히 만족시키면서 적당히 상품성을 개선시켰다. 마치 기분 좋게 속은 것처럼 말이다. 낯설고 낯익은 디자인 5세대로 새로워진 ‘디 올 뉴 싼타페’ 는 디자인부터 인상적이다. 솔직히 5세대에 넘어와서 헤리티지를 강조하길래 1세대에서 이어져 온 둥글면서 근육질적인 모습이나, 트렁트 뒷유리가 열리거나 하는 등의 포..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3. 9. 8. 15:24
벤틀리, 바투르를 위한 '네임 포 뮬리너' 공개 벤틀리모터스의 비스포크 전담 부서 뮬리너에서 전세계 18명의 오너만을 위해 제작한 한정판 코치빌트 모델 ‘바투르(Batur)’ 만을 위해 개발한 궁극의 차량용 오디오 시스템 ‘네임 포 뮬리너(Naim for Mulliner)’를 공개했다. 네임 포 뮬리너는 1만 시간 이상의 연구 개발을 거쳐 개발된 궁극의 차량용 오디오 시스템으로, 차원이 다른 하드웨어를 채택하고 전체 시스템에 대한 정교한 보정 작업이 진행됐다. 벤틀리는 이미 최고 수준의 차량용 오디오 시스템인 ‘네임 포 벤틀리’를 제공하고 있지만, 한정판 모델을 위한 새로운 비스포크 시스템은 차량용 오디오의 새로운 벤치마크를 제시한다는 목표로 개발됐다. 이에 벤틀리는 네임 사와의 15년이 넘는 파트너십을..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3. 9. 8. 15:07
현대차, 2024 아이오닉6 출시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의 연식 변경 모델 ‘2024 아이오닉 6’를 8일(금)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4 아이오닉 6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하고 신규 패키지를 운영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엔트리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부터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 ▲2열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레인센서 ▲전자식 룸미러(ECM)를 기본 적용하고,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BOSE 프리미엄 사운드를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또한 아이오닉 6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트림 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두 선택 품목을 한데 묶은 ‘1주년 기념 패키지’를 경제적인 가격에 도입해 가성..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3. 9. 4. 13:40
사랑스러운 미니, 클럽맨 JCW 개성 넘치는 미니의 클럽맨(Clubman). 여기에 고성능의 JCW 가 더해져 운전의 재미와 실용성을 더하니 정말 사랑스러워졌다. 먼저 이야기하자면, 클럽맨을 선택한다는 것은 많은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지만, 단순하다. 미니 5도어보다 큰 트렁크 공간과 실내공간이 필요하고 미니 컨트리맨처럼 SUV 가 필요 없다면, 미니 클럽맨이 딱이다. 이 돈이면 다른걸 산다고? 그럼 마음대로 다른 걸 사면 된다. 미니의 매력이 필요 없다면 말이다. 영락없는 미니. 길쭉하네? 순간 닥스훈트가 생각나기도 하는 모습이다. 미니 클럽맨 JCW 는 2,670mm 의 휠베이스에 4,265mm 의 전장, 1,800 mm 의 전폭, 1,440mm 의 전고로 준중형급 차량의 크기를 보이고 있다. JC..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3. 9. 4. 09:15
아이오닉 5 N 출시! 현대자동차가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IONIQ 5 N, 아이오닉 파이브 엔)’을 4일(월) 출시했다. 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들을 적용해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닉 5 N은 합산 448kW(609마력)의 최고 출력과 740Nm(75.5kgf·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으며, 일정 시간동안 출력을 크게 높여 최대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모드인 ‘N 그린 부스트(N Grin Boost, NGB)’를 사용하면 합산 최고 출력이 478..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3. 9. 3. 23:52
제네시스 G90, S 클래스와 비교해도 좋아!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 3.5 AWD 를 시승해봤다. 중후함도 느껴지지만, 세련미가 더욱 돋보이는 디자인과 S 클래스 부럽지 않을 주행성능과 편의옵션. 그리고 익숙함은 많은 부분에서 만족감을 보여주고 있다. 플래그십 세단답게 진지하면서도 살짝은 젊은 감각의 세련된 모습들을 보면 S 클래스보다 더욱 합리적이면서도 가치있게 느껴지기도 한다. 돋보이는 세련미 2세대로 넘어온 G90 은 완전히 제네시스만의 라인을 잘 잡았다. 2-line 이라는 패밀리룩을 과감히 따르면서 조개껍데기를 연상시키는 클램쉘 본넷 등의 디자인은 제네시스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독창성을 보여주며, 하나의 조각 같은 조형미를 완성시켜주고 있다. 오토플러시 도어손잡이를 적용해 튀어나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