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5. 4. 6. 22:28
온로드는 물론, 오프로드까지 기대 이상!더 이상 디자인에 대해 언급하거나 온로드/오프로드 주행성능에 대해 의심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기아자동차 최초의 픽업트럭 ‘타스만’ 은 모든 처음 만든 픽업트럭이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 농후한 성능을 보여주며, 많은 의심들을 사라지게 만들기에 충분한 매력을 증명했다. 참고로, 타스만은 3,750만원부터이며, 가장 추천하고 싶은 트림은 X-Pro 로, 5,240 만원이다. 머뭇거리지 마라. 결혼과 여행과 자동차 구매는 질러야 누릴 수 있다. 생긴건 아무 문제 없음기아 타스만은 타이거 페이스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및 픽업트럭다운 디자인으로 웅장하고 강인한 느낌을 제대로 담아냈다. 한번 보고 두번 보고 또 보면 못생긴 것 같아도 매력적인 모습이라 자꾸 끌리는 근육질의..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5. 3. 29. 00:31
대체 ‘타스만’ 은 어떤 것들이 특별할까?기아자동차가 처음 선보이는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TASMAN)’ 의 시승을 앞두고, 직접 개발 담당 연구원들이 차량을 설명하는 별도 전시공간을 마련해 타스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테크데이’ 행사를 세빛섬에서 개최했다. 처음 선보이는 픽업트럭이기 때문에 픽업트럭이 갖춰야 할 온/오프로드 성능과 개발시 고민되었던 부분들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는데, 파워트레인과 플랫폼 및 최적의 주행 경험을 위해 노력한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아 관계자는 “타스만은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원들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물” 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차량을 개바하기 위한 연구원들의 노력을 전하고 싶다” 고..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5. 2. 12. 10:41
'더 기아 타스만', 3,750만원부터!이 가격이 맞나 싶을 정도로 파격적인 3,750만원부터 타스만을 구입할 수 있다. 더 비싼 가격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기아가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 의 사양 구성과 파격적인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했다. 기아는 타스만의 트림명을 강인하고 역동적인 픽업 특성을 고려해 ▲다이내믹 ▲어드벤처 ▲익스트림으로 구분했으며,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X-Pro 모델을 별도로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타스만의 가격은 기본 모델 ▲다이내믹 3,750만원 ▲어드벤처 4,110만원 ▲익스트림 4,490만원이며 특화 모델인 ▲X-Pro는 5,240만원이다. 국내는 2.5 가솔린 터보만!기아는 타스만에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4. 4. 23. 22:37
위장막도 멋져! - 기아 타스만 기아가 23일(화) 브랜드 첫 픽업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 이하 타스만)’의 전용 위장막 모델을 공개했다. 기아는 ‘미처 가보지 못한 길(The Paths Never Taken)’을 주제로 호주ᆞ뉴질랜드의 유명 아티스트 리처드 보이드 던롭(Richard Boyd-Dunlop)과 협업해 타스만의 위장막 디자인을 개발했다. 위장막 디자인의 핵심 주제인 ‘미처 가보지 못한 길’은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모험에 대한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타스만의 모험 정신을 나타내며, 미지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람들을 안내함과 동시에 인생의 가장 대담한 도전들을 함께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Karim A. Habib) 부사장은 “타스만은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