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6. 2. 19. 22:40
보조금 적용시 최대 2,200만원, BYD 돌핀은 ‘돌풍’ 이 될까?- 보조금 적용시 최대 2,200만원 구입 가능- 외부 V2L 기본 제공- 도심형 데일리카로 최고 그동안 전기차 선택에 있어 걸림돌 중 하나였던 ‘가격’ 을 BYD 가 무너뜨리고 있다. 도심형 데일리카로 타기 딱 좋은 성능의 B 세그먼트 해치백이면서 무난한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돌핀(Dolphin)은 국내 전기차 시장을 빠르게 공략하고 있다. 심지어 가성비가 미쳤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괜찮다. 진짜 큰일났다. 돌핀은 BYD 의 ‘오션 시리즈’ 중 첫 번째 모델로,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소형 해치백이다. 이미 전 세계에서 100만대 이상 판매된 차량으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델이 페이스리프트 이전의 모델이라고 해도 충분한..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5. 12. 29. 14:23
넓고 편안한 가성비 전기 SUVBYD 의 도심형 전기 SUV 씨라이언(SEALION) 7은 4,490만원의 가격으로 전기차 보조금을 더하면 3천만원 후반대에서 4천만원 초반대로 구입이 가능하다. 가격도 괜찮고 실내 공간도 괜찮으며, 편의사양도 좋다. 생각보다 가성비가 좋은 전기 SUV 다. 물론, 아쉬운 점은 여전히 남지만 ‘가격’ 을 듣고, 차량의 전체적인 평을 해보자면 “오?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며 편견이 깨진다. 그래서 중국 전기차의 약진이 무섭게 느껴질 정도였다. 시승모델: BYD 씨라이언 7(RWD, 4,490만원)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일단, 전체적인 디자인은 “괜찮네” 라는 평을 받는다. 어딘가 익숙한 듯한 프론트의 모습과 리어의 모습이지만, 디자인 밸런스가 나쁘지 않다. 전장 4,..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5. 12. 7. 18:39
BYD SEAL(씰) 시승기 – 꽤 좋은 가성비 고성능 전기세단 - 523마력, 제로백 3.8초의 가속력- 1회 충전시 407km 주행가능(복합)- Dynaudio 의 고품질 음향 시스템 BYD SEAL(씰) 을 시승해봤는데, 국내에 판매되는 씰은 Dynamic AWD 단일 모델로, 차량 가격은 4,690만원이다. 서울시 기준으로 국가 보조금 178만원에 서울시 보조금 70~120만원을 더하면 248~298만원 정도를 보조받아 실구매가는 약 4,392만원~4,442만원 정도가 된다. 이렇게 가격을 듣고 다면 흠? 하고 고개를 살짝 끄덕여보는데, 타보면 또 새로운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좋기 때문이다. 물론, 아쉬운 점도 분명 있다. 확실한 점은 중국 브랜드라는 선입견을 빼고 나면 가성비가 너무나 훌륭하다..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5. 11. 25. 15:18
BYD 아토 3(ATTO 3) 시승기 – 타보면 놀라는 3가지 이유- 3,330만원의 가격(ATTO 3 Plus 기준)- 1회 충전시 주행가능거리 321km- V2L 까지 갖춰 생각보다 괜찮은 성능 BYD 가 국내 영업을 시작한지 약 6개월만에 벌써 약 3,800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시장에서 ‘중국차’ 라는 편견을 깨고 예상 밖의 성적을 내고 있다. 어떤 이유로 예상 밖의 성적을 거두는지 한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ATTO 3 Plus 모델을 시승해봤는데, “그래봤다 중국차인데 안 좋겠지” 라는 편견이 깨졌다. 아직 심리적 방어선은 남아있지만 국적을 떠나 차만 바라본다면 선택을 하지 않을 이유는 있어도 못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예상보다 깔끔한 디자인Surf Blue(서프 블루) 라는 강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