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전기차가 끌리지 않는다면, ES300h 하이브리드는 어때?

전기차가 망설여진다면, ES300h 하이브리드로 

지난해인 2022년 국내 등록된 친환경차는 150만대를 돌파했다. 전기차 판매량의 경우는 2021년 대비 68.4% 나 상승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에 비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늘어나고는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충전의 번거로움과 충전시설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는 등의 불편함과 아쉬움이 분명 있다.

 

특히, 단독주택이 아닌 경우, 다른차가 충전중이라면, 충전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까지 고려한다면 전기차의 구입을 망설이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 그래서 전기차로 가고는 싶지만, 망설이는 사람이라면, ‘하이브리드’ 를 선택하는 것 역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내연기관의 장점과 전기차의 장점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만큼, 충전에 대한 불편함이 적다. 그리고, 렉서스 ES300h 럭셔리 플러스라면 렉서스 하이브리드 중에서도 더욱 편안한 승차감을 통해 운전이 만족스러워질 수 있다.

 

렉서스 ES300h 는 럭셔리와 럭셔리 플러스 등급이 있는데, 그 중 럭셔리 플러스 등급이 킥타입 타워 트렁크와 노이즈 저감 휠 및 HUD 옵션이 적용되는 등, 실생활에서 보다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옵션들이 적용된 만큼, 200만원 정도의 가격 차이라면 럭셔리보다 럭셔리 플러스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2023년형 ES300h 에서는 실내의 Remote Touch Interface 가 삭제되고, 그 자리에 컵홀더가 생겼으며, USB C 타입도 추가되었다. 또한, 12.3인치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다 시원한 해상도와 인포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 또한 특징이다.

 

이 외에도 여전히 렉서스다운 안정감 있고 날렵하면서도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주행성능과 복합연비 17.2km/L 의 뛰어난 연비는 장거리 여행에서 더욱 뛰어난 효율을 보여주기 때문에 연비가 좋은 하이브리드 세단을 찾는다면 렉서스 ES300h 럭셔리 플러그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엘앤티렉서스 홈페이지(https://www.lexus.co.kr/dealers/lnt/?dealer=lnt)를 통해 비대면으로 채널톡을 통해 시승예약을 잡을 수 있는데, 다양한 시승센터 중 엘앤티렉서스 안양시승센터에서 차량 시승을 한번 해보고, illy(일리) 커피 서비스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모든 전시장에서 커피 서비스 제공 중)

 

L&T | Lexus Korea

 

참고로, 엘앤티렉서스에서는 매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 설 연휴에는 2023년 탁상달력과 윷놀이세트 등을 내방고객과 시승고객에게 각각 증정했고, 계약을 한 고객에게는 김포 쌀 10kg 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이렇게 엘앤티렉서스의 홈페이지에서 채널톡 상담과 시승 외에도 매달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해보는 것 또한 괜찮다.

 

*본 포스팅은 엘앤티렉서스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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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 엘앤티렉서스 안양시승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