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모빌리티쇼] 제네시스, 마그마 GT 콘셉트, GMR-001 하이퍼카 아시아 최초 공개
- 자동차 뉴스
- 2026. 6. 28. 16:37

제네시스의 럭셔리 고성능을 직접 보다
- 차별화된 경험 제공 및 내구 레이스로 브랜드 가치 높일 것
- ‘역동적 우아함’ 을 바탕으로 퍼포먼스와 감성적 가치 구현
- 마그마 GT 콘셉트 아시아 최초 공개, 양산 가능성
제네시스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럭셔리 고성능’ 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알렸다. 컨퍼런스에서는 현대차 그룹 COO(Chief Creative Officer) 겸 CDO(Chief Design Officer) 루크 동커볼케 사장과 제네시스 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안드레 로테러 선수가 나와 제네시스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루크 동커볼케는 “제네시스는 지난 10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구 레이싱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했다” 며, “앞으로 제네시스의 미래는 럭셔리와 고성능의 완벽한 균형을 향해 나아갈 것” 이라고 밝혔다.

마그마 GT 콘셉트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 제네시스 마그마 GT 콘셉트는 지난해 11월 프랑스 르 카스텔레 지역 폴 리카르 서킷에서 처음 공개되었는데,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 을 바탕으로 퍼포먼스와 감성적 가치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GT 의 요소를 세련되게 재해석해 낮은 프론트와 와이드한 휀더. 그리고 미드십의 비율이 조화를 이루는데, 보트 테일 형태로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루엣을 보여주는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실내는 운전석 및 조수석이 독립된 구조로, 운전자 중심 설계를 보여주며, 아날로그와 디지털 요소를 조화롭게 보여주어 고급스러움을 잘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서 궁금한 점은 과연 이 GT 가 양산될 것이냐다. 현재로서는 그럴 가능성이 높다. GT3 에 참가하기 위해서 베이스가 되는 일반 양산형 모델과 경주용 GT3 머신 모두 일정 수량 이상 생산 및 판매되어야 하는 호몰로게이션 규정을 충적해야 하는데, 일반 양산형 로드카라면 연간 최소 300대 이상 생산되어야 한다. 들리는 바로는 양산을 준비중이라는 루머가 있으며, 실내의 리어 디지털 룸미러 등이 적용되는 등, 단순히 콘셉트카라고 하기에는 완성도와 디테일이 뛰어나 충분히 양산을 기대해 볼 수 있다.

GMR-001 하이퍼카
제네시스는 역사적인 ‘FIA(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 국제 자동차 연맹)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orld Endurance Championship, WEC)’ 데뷔 시즌을 책임지고 있는 ‘GMR-001 하이퍼카’의 기반이 된 실물 크기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전시한다. 2025년 4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처음 공개된 이 모델을 바탕으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현지시간) 열린 ‘르망 24시간’ 전용 리버리 디자인이 탄생했다.

제네시스는 이 모델에 한국적 정서와 고유의 정체성을 모두 담았다. 우선 차량 전면부에 태극기를 부착하고 곳곳에 한글 ‘마그마’를 새겨 한국적 정서가 반영된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냈다. 차량 전면부의 밝은 주황색에서 후면부로 갈수록 붉은색으로 짙어지는 그라데이션 색상을 적용해 폭발적인 에너지와 고조되는 속도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 전면에서 측면까지 이어진 제네시스 고유의 두 줄 디자인을 바탕으로 공기역학적인 구조와 볼륨감을 완성해 모든 각도에서 제네시스만의 정체성을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부스 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을 마련해 방문객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의 일원이 되는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은 ▲WEC 및 르망 24시간 등 내구 레이스 전반을 소개하는 ‘WEC 소개 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팀 정보와 드라이버를 국내 고객에게 소개하는 ‘GMR 팀 소개 존’ ▲GMR-001 하이퍼카의 주행감을 느끼며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e스포츠 팀’ 소속 선수들과 기록을 겨뤄볼 수 있는 ‘GMR-001 심레이싱 존’ ▲모터스포츠 패독 클럽 콘셉트의 ‘오너스 라운지’ ▲실제 경기 주요 장면과 팀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는 ‘GMR 피트 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GMR 샵’ 등으로 구성됐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을 지나면 GV60 마그마가 전시된 ‘마그마 존’으로 이어진다. 마그마 존에서는 GV60 마그마의 강렬한 주행 및 시동 사운드를 경험하고, 고성능 차량에 적용 가능한 각종 퍼포먼스 파츠를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모터스포츠의 강렬함과 역동성은 물론, 모터스포츠로 쌓은 역량이 결국 양산차로 이어지는 서사를 공유해 깊이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마그마 GT 콘셉트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 ▲GV60 마그마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GV80 블랙 쿠페 등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부스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 ▲마그마 존 외에도 ▲제네시스의 각종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제네시스 컬렉션 샵’ 등으로 구성된다.
<추가사진>



















'자동차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 부산모빌리티쇼] 기아, PV5 신규 라인업으로 전동화 모빌리티 확장 비전 제시 (0) | 2026.06.28 |
|---|---|
| [2026 부산모빌리티쇼]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아반떼’ (0) | 2026.06.28 |
| 완전히 새로워진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 - 너무 파격적인가? (0) | 2026.06.26 |
| 더 특별한 존재감의 블랙 BMW 7 시리즈 (0) | 2026.06.25 |
| BMW 노이어 클라쎄의 첫 모델, '더 뉴 iX3' - 보조금, 제원 (0) | 2026.06.19 |
이 글을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