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만든 전기자전거… 자전거 맞지?

728x90
반응형

 

전기차 기술을 넣은 폭스바겐 전기자전거

- 스마트 글라스와 헬멧 및 레이더 시스템 적용

- 사고 후 도움 요청 기능 탑재

 

폭스바겐이 전기자전거 전문 업체 ‘n+’ 함께 폭스바겐 자동차에 적용된 기술을 탑재한 새로운 전기 자전거 라인업을 공개했다. 자전거라 불러도 되나 싶을 정도로 첨단 기술들이 잔뜩 적용되어 있는데, 도심주행을 더욱 안전하게 도와줄 기능들이 상당하다.

 

프레임은 일반적인 자전거 형태를 띄고 있지만, 자동차처럼 후방 카메라와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는 레이더 센서를 결합한 스마트 뷰기능을 적용했는데, 핸들바에 통합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뒤를 돌아보지 않아도 후방 상황을 살펴볼 수 있으며, 레이더를 통해 후방 차량이 접근할 때 경고를 주기도 한다고 한다. 이 기능은 도심 환경에서 이용하기에 꽤 괜찮은 기능이다.

 

 

 

그리고, 폭스바겐 차량들처럼 이 자전거에도 독특한 조명을 적용했는데, 프레임에 통합된 전면 LED DRL 기능을 하는 동시에, 브레이크를 밟으면 조명이 붉은색으로 바뀌고, 회전할 때는 방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능 외에도 특별한 안전 기능이 있는데, 자전거가 아니라 헬멧이다.

 

 

자전거 조명 시스템과 동기화되면서 자체적으로 조명 기능이 있는 헬멧은 사고 발생 시 비상 연락처에 알람을 보내는 충돌 감지 기술이 들어가 있고, 스마트 글래스도 이용하면, 카메라와 레이더 시스템을 통해 내비게이션 정보를 마치 전투기에 적용되어 HUD 처럼 라이더에게 보여준다.

 

 

이 폭스바겐 e-bike 에는 최대 250KW 의 모터 출력과 25km/h 의 속도를 지원하는 전기모터를 적용했고, 1회 충전히 최대 162km 를 주행할 수 있으며, $3,999 부터 시작한다고 하며, 2026 4분기부터 납품 될 것이라고 한다.

 

여전히 도심에서 자전거를 타는 일은 안전하지만은 않다. 하지만,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에 도움이 될 기능들이 많아 좋긴 하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자라니라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켜주는 것이 동반되어야 이런 자전거를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싶다.

728x90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Copyright © 'RGB STAN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