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데이비슨, 전기스쿠터로 공유경제 시장에 진입한다




할리 데이비슨(Harley Davidson), 전기스쿠터로 공유경제 시장 진입!

마초의 상징, 할리 데이비슨(Harley Davidson)이 이제 더 이상은 가죽자켓과 가죽장갑을 끼고 타는 모습을 점차 기대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전기바이크를 만들고, 유아용 자전거 회사인 StaCyc 를 인수하는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이번에는 전기스쿠터를 통해 더 많은 라이더들이 할리 데이비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유경제시장을 진입하려고 하고 있다.


순수 전기 스쿠터 모델은 공유경제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모델로, 실용성을 강조한 모델인데, 지금까지 할리 데이비슨이 갖고 있던 자존심을 많이 내려놓은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일단, 어메리칸 바이크의 상징이었던 할리 데이비슨이 '중국' 에서 이 전기 스쿠터를 만드려고 하고 있다.



아직 자세한 스펙은 나와있지 않지만, 자존심 강한 할리 데이비슨이 멋과 낭만이 아닌 '실용성' 을 강조하고 공유경제 시장에 진입하는 것과 미국생산이 아닌, 중국시장에서 전기스쿠터를 만든다는 점이 기존 고객의 반발을 불러오지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한다. 할리 데이비슨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 이런 새로운 시도들이 할리 데이비슨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은 반갑지만, 기존 팬들이 떠나갈수도 있기에, 어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지가 전기 스쿠터의 성공을 구분짓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Copyright © 'RGB STAN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