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모하비 마스터피스' 세계 최초 공개 - 2019 서울모터쇼


 

모하비 마스터피스(Masterpiece)

올해 7월에 출시할 예정인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쉽 SUV 모하비의 컨셉트카인 모하비 마스터피스(Masterpiece) 가 2019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이에 따라, 국내에 '텔루라이드(Telluride)' 를 런칭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확실한 오보인 것으로 볼 수 있다. 

 

킨텍스(KINTEX) 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에서 기아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소형 SUV 컨셉트카인 SP 시그니처를 선보이는 한편, 크로스오버 EV 컨셉트카인 'Imagine by KIA' 를 선보이는 한편, 정통 SUV 스타일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동시에 과감하고 혁신적인 시도가 돋보인 '모하비 마스터피스' 를 공개했다.

 

완전히 새로워진 그릴

플래그쉽 SUV 모하비 마스터피스 컨셉트카는 기존의 그릴이 전체로 확대된 디자인을 통해,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는 가치를 시각화하는데 집중했다. 그리고, 그릴과 램프 간에 경계의 구분이 없는 수직 구조의 라이트 배치가 웅장함과 무게감을 강조하고 있으며, 후면부의 테일램프와 함께 디자인의 통일성을 보이며, 안정적인 이미지를 보이고 있다.

 

실내는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K9 및 텔루라이드에 적용된 실내 디자인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신차급 디자인 변경으로, 기존에는 없었던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이 대거 탑재될 계획이라고 한다.

 

V6 3.0 디젤, 후륜구동

이 새로운 모하비. 모하비 마스터피스는 국내 유일의 후륜구동 기반 V6 3.0 디젤엔진으로 독보적인 주행능력은 물론, 프레임바디를 사용하는 한편, 기존 모델보다 더욱 고급스러운 모습들을 연출할 것이고, 최신 커넥티비티 기능 등을 통해 최고의 상품성을 갖추고 하반기에 국내 SUV 시장의 묵직한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서울모터쇼에서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를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위촉식을 진행했는데, 이미 1월부터 방콕,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7개 도시 포함 전세계에서 개최하는 '블랙핑크 월드투어 With 기아' 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한 바 있으며, 오는 4월부터 미국과 유럽, 호주 등에서 열리는 월드 투어에서도 블랙핑크와 함께할 계획이라고 한다.

 

<추가사진>

※ 사진 이미지 및 글의 무단사용을 금지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Copyright © 'RGB STAN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