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로 만든 실물사이즈 McLaren Senna


레고(LEGO) 로 만든 McLaren Senna

레고에서 McLaren Senna 를 약 50만개의 브릭을 이용해 실물사이즈로 만들었다. 2년 전에도 720S 를 레고를 이용해 실물사이즈로 만든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20만개가 더 사용된 467,854개의 브릭을 이용해서 실물사이즈의 맥라렌 세나(Senna) 를 만들었고, 제작하는데에만 총 4,935시간이 걸렸다.

 

실내의 스티어링휠과 버킷시트, 페달 등의 일부 부품을 제외하고는 브레이크 캘리퍼와 디스크 등을 모두 레고로 만들었으며, 실제 카본파이버를 사용한 느낌을 내기 위해 비슷한 브릭들을 사용했다. 

그리고, 실제 사용되는 휠과 피렐리 P Zero 타이어를 사용했으며, 도어가 열리는 모습까지도 모두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전체 컬러는 Victory Grey 컬러에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고, 올해 7월에 열리는 굿우드 페스티벌(Speed of Goodwood Festival of Spees) 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리어 스포일러와 디퓨져까지도 완벽 재현해 냈으며, 엠블럼은 실제의 것을 그대로 사용했다. 전설적인 F1 드라이버인 아일톤 세나(Ayrton Senna) 의 이름을 따서 만든 실제 맥라렌 세나는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으로 789마력, 800Nm의 출력을 내며, 제로백 2.8초, 300km/h 까지 17.5초 밖에 걸리지 않는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고, 거대한 리어스포일러와 함께 250km/h 에서는 무려 800kg 의 다운포스를 자랑하기도 한다. 그리고, 무게는 겨우 1,200kg 밖에 나가지 않아 강력한 출력에 초경량으로 일부 트랙에서는 P1 GTR 보다도 빠르다고 한다.

실물크기와 똑같은 레고로 만든 McLaren Senna ! 과연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전시 후에 어떻게 운용될지 모르겠지만, 레고와 슈퍼카. 모두 남자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추가사진, 사진 = McLa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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