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승 쉐보레 블레이저(BLAZER), 중국에서 공개된다


쉐보레 블레이저(Blazer), 중국에서 공개된다!

국내에서는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 가 2020년 초에 공개될 예정이지만, 중국에서는 더 큰 사이즈의 블레이저(Blazer) 가 다음주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SUV 의 인기가 높아져가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소형 SUV 인 트레일블레이저가, 중국에서는 7인승인 블레이저가 각각 출시되는 만큼,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이 어떨지도 궁금해진다.

 

7인승 블레이저는 중국 시장의 요구로 보여진다. 각각 5인승과 7인승으로 출시될 예정인 블레이저는 지금까지의 쉐보레의 디자인과는 사뭇 다른 세련되고, 엣지 있는 모습으로 보여지는데, 중국형 블레이저(Blazer) 는 일반적인 블레이저와 다르게 137mm 가 더 길고, 5mm 더 넓으며, 34mm 더 높은 전고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휠베이스는 2,863mm 로 똑같다고 한다.

 

중국형 쉐보레 블레이저는 전륜구동 차량으로, 227마력의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적용되고, 이쿼녹스(Equinox) 를 대체할 것으로 보여진다. 

 

북미에서의 블레이저(Blazer) 는?

북미시장에서의 블레이저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SUV 인데, 2.5리터 에코텍(ECOTEC) 엔진과 3.6리터 V6 엔진 두가지 트림과 9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고 한다. 전륜구동 기반이며, 사륜구동 시스템까지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까지 적용되어 예전의 쉐보레와는 다르게 젊어지고 상당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2열은 6:4 폴딩이 가능해 다양한 구성을 할 수 있고, 다양하게 짐을 싣고 다닐 수도 있다. 아마 트랙스와 이쿼녹스의 사이쯤에 위치하는 트레일블레이저도 국내에서 인기가 있겠지만, 블레이저 역시 이쿼녹스보다는 더 시장의 반응이 좋지 않을까도 조심스레 예상을 해본다.

트레일 블레이저(Trailblazer) 와의 차이는?

외형상에서 프론트의 모습은 비슷하지만, 안개등의 모습과 위치가 살짝 다르고, C 필러의 모습 또한 다른 것이 외형적인 특징인데, 준중형급 SUV 인 트레일블레이저는 블레이저와 마찬가지로 기존 쉐보레 디자인과 차별성을 보여주는 한편, 고객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만큼 새로운 차원의 개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파워트레인에 대해서는 언급된 바가 없지만, 1.3리터 터보엔진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트레일 블레이저는 국내 생산되며, 2020년 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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