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녀같다! 올 뉴 아반떼(CN7) 공개

중형세단 위협하는 준중형 세단, '올 뉴 아반떼' 공개!

현대자동차가 드디어 '올 뉴 아반떼(CN7)' 을 공개했다. 수출명 '엘란트라' 아반떼는 1990년 출시 이후, 현대자동차의 성공에 중요한 모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7세대 올 뉴 아반떼는 모든 면에서 역동적이고 혁신적이며, 중형세단까지 위협할 만한 첨단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가득 넣었다.

 

3세대 신규 플랫폼과 과감한 디자인

7세대 아반떼 '올 뉴 아반떼' 는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신규 적용시켜 효율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보여준다고한다. 서스펜션의 기본 성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서 조타감과 응답성을 향상시켰고, 후에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통합 플랫폼으로 개발되어 글로벌 준중형 승용차에도 3세대 플랫폼을 적용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올 뉴 아반떼는 30mm 길어진 4,650mm 의 전장, 25mm 넓어진 1,825mm 의 전폭, 20mm 낮아진 1,420mm 의 전고에 20mm 늘어잔 2,720mm 의 휠베이스로 동급 최고수준의 실내공간을 확보하기도 했다.

 

올 뉴 아반떼는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적용시켜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삼각반떼의 완성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정교하게 깎아낸 보석처럼, 입체적인 조형미를 강조했고,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의 그릴과 헤드램프, 범퍼의 디자인이 넓고 낮은 비율을 더해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측면부는 차량 전체를 관통하는 강렬한 캐릭터라인이 세 개의 면으로 나뉘어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후면부로 갈수록 높아지는 웨지(Wedge) 스타일로 긴장감이 느껴지는 측면부를 만들었다. 여기에 후면부는 현대의 'H' 로고를 형상화한 'H-테일램프' 가 강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성을 보여주어 스포티함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지난 아반떼의 페이스리프트는 7세대 아반떼, 올 뉴 아반떼의 성공을 위함 움추림이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중형 부럽지 않은 실내 편의사양

올 뉴 아반떼는 젊은 고객을 타겟으로 삼고 있는 만큼, 젊은 감성을 갖춘 실내를 보여주고 있다.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는 운전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구조와 인포테인먼트 사양이 인상적인데, 중형 세단에 들어가던 '음성인식 차량제어' 기능과 'IoT' 기능이 강조된 '카투홈' 기능이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로 들어가 있고, 카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뉴스, 날씨, 스포츠경기, 영과, 주식 등의 검색과 공조장치, 뒷유리, 스티어링 휠, 시트열선 등을 음성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 운전자를 감싸고 있는 듯한 실내는 드라이빙 모드에 따라 조명이 바뀌는 엠비언트 무드램프도 적용되어 있어, 아반떼만의 드라이빙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만만치 않은 안전사양

준중형 세단에는 잘 들어가지 않았던 다양한 편의사양만큼이나 안전사양들도 대거 투입되었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후방 교체 충돌방지 보조(RCCA),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든 트림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기능과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LDW), 하이빔 보조(HBA), 운전자 주의 경고 시스템 등을 기본 적용했다. 중형세단에 들어가던 다양한 편의사양들이 기본적용되거나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준중형 같지 않은 첨단 편의사양들로 안전을 더욱 높였다.

 

올 뉴 아반떼의 파워트레인은?

올 뉴 아반떼는 2개의 라인업을 먼저 공개했다. 스마트스트림 1.6 MPi 엔진으로 123마력, 15.7kg.m 의 토크를 보이는 것과 1.6리터 LPi 엔진으로 120마력, 15.5kg.m 의 토크를 보이는 엔진이 있으며, 후에 1.6 하이브리드 모델과 1.6 터보 N 라인 모델이 향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부분이 아쉽다. 6세대 아반떼에서의 교훈을 적용시키지 못한 듯 한데, 아반떼 스포츠의 인기가 높았던 것을 생각하면, N 라인부터 공개했었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 많은 사람들이 N 라인 모델을 기다리느라 초반 판매량이 낮을 염려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차급을 뛰어넘은 편의사양과 안전사양 등의 옵션을 보이는 7세대 아반떼. 올 뉴 아반떼(CN7) 의 출시가 반가우면서도 살짝 아쉬운 부분이 남는다.


<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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