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XM3, 첫 수출길에 오른다

르노삼성자동차 XM3, 첫 수출길 오른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7월 25일, XM3 의 해외 수출 선적을 개시한다.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XM3 의 첫 수출지역은 칠레이며, 83대의 첫 선적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추가로 57대를 수출해 총 140대의 XM3 를 칠레에 수출할 계획이며, 칠레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이해진 제조본부장은 "닛산 로그 이후 부산공장의 차세대 수출 주력 모델로 XM3 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라며, "우수한 상품성으로 치열한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가능성을 증명한 만큼, 부산공장에서 생산한 XM3 가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XM3 는 지난 3월 한국 시장에 출시한 이후 2개월만에 국내 B 세그먼트 SUV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4개월 연속 월 5,000 대 이상 판매되는 등, 준중형 세단과 소형 SUV 를 찾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총 22,252대를 판매했다.

 

새로운 감각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에 다양한 편의기능까지 갖추면서도 동급 최고의 가성비를 제공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XM3 는 세단과 SUV 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디자인과 2,720mm 에 이르는 준중형 세단과 동일한 수준의 넉넉한 휠베이스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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