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1. 8. 10:19
애스턴 마틴 DBX, 2019년 말에 생산 예정 애스턴 마틴 최초의 SUV 모델이 될 DBX 가 2019년 말에 생산될 예정이다. 벤틀리, 람보르기니 등과 함께 럭셔리 고성능 SUV 가 될 것으로 보이는 DBX 는 사우스 웨일즈(South Wales) 에 위치한 St. Athan 공장에서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원래 이곳은 국방부 소유의 격납고였다고 하는데, 애스턴 마틴의 새운 SUV 모델인 DBX 와 전기차를 만들 생산기지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 한참 공장을 만들고 있는 중이며, 페인트 시설 및 VIP 구역, 테스트 트랙, 식당, 사무실 등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격납고 시설있었던 만큼, 신차를 만들고 VIP 를 상대로 테스트 트랙 등을 운영하기에 딱 맞는 곳이다. 한편, 애스턴마틴의 SU..
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18. 11. 7. 18:24
같은 플랫폼을 쓰는 차량들, 알고보면 같은차? 우리가 타고 다니고, 도로에 다니는 차량 중에는 껍데기만 다르고 플랫폼을 공유하는 그런 차량들이 있다. 물론, 그렇다고 스펙이 같은건 아니지만, 플랫폼을 공유하는 차들이 꽤 있는데, 이런 내용들을 알고 나면 지나가는 차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다. BMW Z4 와 토요타 수프라(Supra) 가 플랫폼을 공유하고, 파워트레인 등까지도 공유해서 신차를 개발했다는 것은 많이들 아는 사실이다. BMW 의 4세대 Z3(G29) 모델은 벌써 공개되었고, 기존 Z4 와 다른 소프트탑을 탑재했다는 것이 특징이며, 50 : 50 의 무게배분을 통해 드라이빙 퍼포먼스의 뛰어남을 강조했다. 한편, 토요타(TOYOTA) 의 수프라는 16년만에 부활하는 5세대 모델로 2014년에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1. 7. 09:45
이제, 할리-데이비슨도 전기 바이크의 시대를 맞이한다. 그 특유의 사운드는 미국 문화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면서, 할리-데이비슨(Harley-Davidson)의 상징 그 자체였다. 그런데, 이제 할리 데이비슨만이 갖고 있는 그 특유의 사운드를 시대의 흐름에 따라 듣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전기 바이크에 투자를 해왔던 할리 데이비슨이 내년 1월에 전기 바이크를 공식 공개한다. 한편, 할리 데이비슨은 전 모델에 대해 전동화 작업을 할 수 있으며, 2022년이면 전기 바이크 분야에서 세계 선두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물론, 변함없이 라이딩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성능이겠지만, 특유의 사운드가 빠진, 감성이 부족한 전기 바이크로 어떻게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 나갈 것인지는..
BIKE RGB STANCE 2018. 11. 6. 18:25
두카티(Ducati)가 만든 산악용 전기자전거! 바이크로 유명한 두카티(DUCATI) 가 산악용 전기자전거를 만들었다. 바이크 회사에서 자전거라니! 놀라운 일이지만, 자동차 회사도 자전거를 곧잘 만들곤 하기에 딱히 이상하게 볼건 없다. 이탈리아에서 공개된 두카티 산악용 자전거의 이름은 MIG-RR 이다. 전기로만 가는게 아니라, 전기모터가 보조를 하는 흔히 아는 전기자전거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504Wh 짜리 배터리는 프레임 아랫쪽에 위치해 있으며, 전기모터로 약 25km/h 의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한다. Eco, Trail, Boost 3가지 모드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하며, Shimano XT 11 단 기어가 사용되었고, Kashima 팩토리 시리즈 Fox 쇽을 사용했다고 한다. 가격은 $7,130로..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1. 6. 10:35
산타에게 필요한, 세상 가장 빠른 머슬카! 미국에서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해서 재미난 광고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 중, 닷지 챌린저 SRT 헬캣 광고가 눈에 띄는데, 빠르고 강력한 썰매가 필요한 산타에게 챌린저 SRT 헬캣은 정말 딱이다. 6.2리터 V8 엔진에 수퍼차져를 올리고 797마력, 957Nm 의 토크를 보이며, 최고속력 326km/h 에 제로백 3.4초의 머슬카인 SRT 헬캣은 슈퍼카와는 사뭇 다른 마초적인 감성을 지닌다. 그래서 광고에 나오는 산타 역시 팔뚝이 얼굴만한 근육질을 자랑한다. 머슬 산타다. 그리고, 눈에 띄는 위트는 헬캣의 로고를 순록으로 바꾼 점이다. 닷지의 위트가 보이는 부분이다. 하긴 광고의 시작부터가 위트가 넘쳐난다. 참고로 영상에 출연한 머슬 산타는 전직 프로 레슬러..
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18. 11. 5. 23:44
CVT 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뭘까? 전세계적으로 CVT 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CVT 변속기는 흔히 말하는 '무단변속기' 로, 기어비가 끊김없이 연속적으로 변할 수 있으며, 변속이 부드러운 점이 큰 특징이다. CVT 의 인식이 아직 그리 좋지는 않지만, 제조사들은 CVT 의 사용을 늘려나가고 있다. 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 FEV 라는 엔지니어링 컨설팅 업체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CVT 의 적용은 2030년이 되면 5% 가량 증가해 전체 2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DCT(듀얼클러치)의 사용률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CT 역시 연비와 운전의 재미를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무겁고 고장이 잦으며, 비싼 편이라 사용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반면..
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18. 11. 5. 21:24
그동안 정유사는 무엇을 했나? 뜬금없이 웬 정유사 이야기인가 싶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정유사에게도 좀 따져봐야 한다. 자동차 산업은 지금껏 눈부신 발전을 해왔고, 소재와 안전, 성능, 연비, 환경과 함께 ICT 의 발달까지 우리 사회의 발전과 함께해왔다. 무엇보다 자동차 제조사는 성능과 연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배출가스에 대한 규제까지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제조사 입장에서는 언제나 힘든 도전인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자동차 제조사와는 달리, 정유사는 지금껏 어떤 발전을 했을까? △ Edmund Muskie(머스키 상원의원) 1970년 머스키 상원의원은 미국의 대기오염 방지법. 일명 '머스키 법' 을 만들었다. 당시의 자동차에서 각각 평균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을 90% 로 줄여야 하는 것이 주 내용..
영화,애니 속 자동차 이야기 RGB STANCE 2018. 11. 5. 18:17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 1920 인디언 스카우트 군대에서 이 영화를 처음 봤다. 처음 제목을 보고서 웬 인디언? 백인이 주인공인데? 하고 봤는데, 잔잔하고 큰 울림을 주는 바이크 영화였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이라는 영화는 지난 2005년 뉴질랜드에서 제작된 영화로,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은 뉴질랜드의 '버트 먼로(Burt Munro, 1899~1978)' 라는 사람이 1920년식 인디언 스카우트를 개조하여 미국 유타주의 보너빌(Bonneville)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스피드위크' 에 참가하여 1967년에 공식 기록 306km/h 를 달성한 내용으로, 이 기록은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계산오류로 296km/h 로 정정되었지만, 1,000cc 이하 바이크에서의..
Car Culture RGB STANCE 2018. 11. 5. 17:19
포르쉐 향기 가득한 커피 한잔 차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카페에 앉아 수다 떨기 좋아하는 사람들 참 많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중에 포르쉐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여기 포르쉐 993의 Flat 6 엔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커피머신이 있다. 남아프리카에 본사를 둔 'Superveloce' 라는 곳은 이번에 공개한 포르쉐 Flat Six 커피머신 뿐 아니라, V12 엔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커피머신 등 다양한 커피머신을 판매하고 있다. △ Porsche 993 마지막 공랭식 포르쉐였던 포르쉐 993은 정말 그 특별함을 더해주는데, 그런 엔진에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하니, 그 느낌이 자동차 덕후에게 더욱 깊은 의미로 와닿을 것만 같다. 296마력의 3.8리터 엔진인 포르쉐 993의 Flat six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