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18. 11. 1. 10:35
베트남의 모터쇼, 무엇이 다를까? 베트남 출장 중에, 호치민 7군 지역의 푸미흥이란 곳에서 열린 모터쇼에 잠시 들렸다. 과연 한국의 모터쇼와는 얼마나 다를까? 하는 호기심에 직접 다녀왔다. 맨 처음 눈에 들어온 것은 수많은 오토바이다. 이곳 베트남은 교통수단으로 자동차보다 오토바이를 더 많이 타고 다니고 있기에 한국의 주차장과는 좀 다른 모습이다.그리고,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눈에 띈 것은 스바루 부스였다. 간이 오프로드 코스를 만들어 놓고 고객들에게 직접 사륜구동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사실 너무나 간단한 코스여서 저게 관심을 끌까? 싶었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체험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동남아 대부분에서 일본차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베트남에서도 토요타, 혼다 등..
BIKE RGB STANCE 2018. 10. 31. 15:08
혼다 CUB(커브) 의 화려한 변신!혼다(Honda) 의 커브(CUB) 가 배달용은 아니다. 배달용으로 많이 사용되곤 하지만, 동남아시아와 우리나라에서도 일반적인 교통수단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잔고장 없고 튼튼하기로 유명해 인기가 많다. 그런데, 태국의 한 업체에서는 이 CUB(커브)를 아주 멋지게 꾸며냈다.△ 혼다 수퍼커브(Super CUB)국내에서야 배달용 오토바이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만큼 많은 거리를 주행해도 고장이 없는 수퍼커브! 최근 국내에서도 커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커브의 인기는 아무래도 커스터마이징이 많아서가 아닐까 싶다. 커다란 플라스틱 바람막이를 장착하고 사이드미러도 교체하고, 뒤에 짐칸을 확장하느냐 마느냐 등등 다양한 커스텀 작업이 가능한데, 태국에서는 그런 커스텀 ..
튜닝뉴스 RGB STANCE 2018. 10. 31. 14:26
K9 DUB 에디션 세계 최대의 튜닝차 전시회 세마(SEMA)쇼에서 기아 K9 이 DUB 를 만나 더 화려해졌다. 강렬한 일렉트릭 블루(Electric Blue) 컬러에 와이드 바디킷. 그리고 24인치 DUB 휠을 장착하고 나니, 안그래도 큰 덩치의 K9(수출명 K900)이 더욱 큰 느낌으로 다가오며, 실내까지 싹 바꿔서 그 느낌이 사뭇 남다르다.24인치의 커다란 휠이 들어간다는 것은 꽤나 놀라운 일이다. 국내에서 K9 이 이렇게 꾸며질 일은 많이 없겠지만, 지금의 체어맨, 각쿠스(구형 에쿠스) 등도 VIP 튜닝 및 다양한 튜닝을 하고 있기에 몇년 뒤에는 K9 을 이렇게 꾸미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 한번 상상도 해본다.DUB 의 24인치 휠이 들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바로 '에어서스펜션' 인데, 차고의..
영화,애니 속 자동차 이야기 RGB STANCE 2018. 10. 30. 20:32
마쯔다(Mazda) 코스모 스포츠 - 최초의 로터리 스포츠카 에반게리온 파(破) 에서 초반 등장한 아스카의 에반게리온 2호기에 의해 미사토의 애마였던 알핀(Alpine) A310 이 망가지면서, 미사토는 다른 차를 타고 나왔다. 극중 아스카가 에반게리온 3호기의 시험기동을 위해 이동하는 도중에 등장한 이 차량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일단, 미사토의 알핀(Alpine) A310 은 극중 파손되어 더이상 등장하지 않게 된다. 아마 수리를 맡겼다는 설정이 있었을 것이며, 이어서 다른 자동차가 등장하게 된다. 얼핏 토요타 GT2000 이 생각나기도 하는데, 이 장면에서 잠깐 등장한 이 차량은 마쯔다 최초의 로터리 스포츠카인 '코스모 스포츠' 다. 이 차가 없었으면 지금의 마쯔다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영화,애니 속 자동차 이야기 RGB STANCE 2018. 10. 30. 19:12
ALPINE - A310 에반게리온의 작가 '안노 히데아키' 가 좋아했던 것일수도 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속에 나오는 미사토의 자동차 Alpine-A310 은 1995년에 처음 방송된 TV 애니메이션 첫화에 등장했었다. 그리고, 이어서 극장판인 에반게리온 '파' 에서도 알핀 A310 이 등장을 했다. 대체 이 차는 어떤 매력이 있었을까? 일본 애니메이션 속의 자동차들을 보면 작가들의 취향을 어느정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 Alpin A310 프랑스 감성 가득한 르노의 알핀 A310. 잠시 말 끊고 가보자면, 일본은 유럽에 대한 동경이 상당해 보인다. 과거의 향수랄까? 하는 것들이 진하게 느껴지곤 한다. 다시, 알핀 A310 은 1971년부터 1984년까지 프랑스의 Alpine 이 제작한 스포츠카..
튜닝뉴스 RGB STANCE 2018. 10. 30. 11:37
휠마력 966마력의 1970 닷지 차져 에볼루션 올해 세마쇼에 참가한 차량 중에서 가장 강력한 몬스터가 아닐까 싶다. 1970 닷지 차져를 SpeedKore(스피드코어) 라는 업체에서 튜닝을 했는데, 이 차량은 매우 강력했던 1,650마력의 닷지 차져 'Tantrum' 과 같은 1970 닷지 차져를 갖고 966마력의 휠마력을 자랑하는 클래식 머슬카다. Tantrum 과의 차이라고 한다면, Tantrum 은 9.0리터 머큐리 레이싱 트윈 터보(Mercury Racing Twin Turbo) 엔진으로 1,650마력을 보였던 것이고, 이번에 선보인 차져 에볼루션은 6.2리터 HEMI V8 수퍼차져 엔진으로, 현행 챌린지 SRT DEMON 과 같은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보통, 마력을 따지면 엔진마력만 따지는데..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0. 30. 00:28
파격적인 변화, 더 뉴 아반떼 스포츠 지난 토요일, CJ 수퍼레이스 결승전이 열렸던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더 뉴 아반떼 스포츠가 기습 공개되었다.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있었는데, 너무 급작스러운 공개 치곤 조용했고, 사람들의 반응들은 폭발적이었다. 그 폭발적이었다는 의미는 이미 독자들도 비슷한 반응들일 것 같은데, 전작의 AD 스포츠와 비교하면 중고 아반떼 스포츠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였다. 대체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더 뉴 아반떼(아반떼 페이스 리프트 = 현대자동차) 더 뉴 아반떼는 일명 '삼각떼' 로 불리면서 파격적인 변화를 선보였다. 새로운 파워트레인인 1.6 스마트스트림의 MPI 엔진과 IVT(CVT) 변속기가 더해지고, 날카로워진 헤드램프는 프론트의 캐스캐이딩 그릴을 파고..
튜닝뉴스 RGB STANCE 2018. 10. 29. 22:50
K9, 어떻게 달라질까? 10월 30일. 곧 열리는 세마(SEMA) 쇼에서 K9 이 확 달라질 것을 예고하는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기아자동차의 럭셔리 세단인 K9 이 과연 어떻게 달라질까? SEMA 쇼는 세계 3대 튜닝카 전시회 중 하나로, 일본의 토쿄 오토살롱, 독일의 에쎈(ESSEN) 모터쇼와 함께 전세계 튜너들이 관심을 가지는 전시회인데, 휠 튜닝으로 유명한 DUB 에서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한 K9 을 선보인다.일렉트릭 블루(Elecrtic Blue) 컬러가 인상적인 K9 튜닝카는 새롭게 개발된 멀티미디어 시스템과 함께 24인치 휠과 차고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했다고 한다.한편, 기아 K9 뿐 아니라, 스팅어 GT 역시 22인치 휠과 함께 와이드 바디킷 등을 선보이며 세마..
BIKE RGB STANCE 2018. 10. 29. 22:01
HOREX VR6 Raw 보통 6기통 엔진을 이야기하면 다들 자동차를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니다. 6기통 엔진이 바이크에 들어가 몬스터 바이크가 되었다. Horex 의 VR6 Raw 인데, 1,128cc V6 엔진으로161마력의 출력을 보인다. 그동안 이미 Horex 에서는 6기통 엔진이 들어간 바이크들이 있었는데, 6기통 엔진이 바이크에 들어가면 꽤 크겠는데? 하는 생각이 드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바로, 뱅크각 15도의 VR6 엔진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폭스바겐에서도 VR 엔진을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뱅크각이 큰 6기통이 아니라, 각도가 좁아 공간활용에 더욱 유리하다. 바이크의 프레임 안에 들어가면서 기통수를 늘리려면 이 VR6 엔진의 구조가 딱 맞는 것이다.뿐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