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8. 18. 17:13
BMW 이세타를 닮은 전기차! 마이크로리노(Microlino) 스위스의 전기자동차 제조사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스템즈(Micro Mobility Systems)' 가 선보인 마이크로리노(Microlino) 는 도심형 소형 전기차로, BMW 이세타처럼 동글동글한 디자인을 닮았다. BMW 를 구렁텅이에서 살려냈던 이세타(Isetta) 를 닮은 이 전기자동차는 2인승 자동차로 20마력의 전기모터를 장착하고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119km 정도의 거리를 달릴 수 있다고 한다. 최고속도는 88.5km/h 이며, 일반 가정용 플러그로 약 4시간 정도의 충전시간이 소요된다. 올리버(Oliver) 와 오보터(Ouboter) 형제의 마이크로리노 전기차는 벌써 7,200대의 주문을 받아놓았다고 한다. 마이크로리노(Mic..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8. 18. 16:26
동급 최고 가성비, 스테디셀러 모델 SM3, SM5, SM7 SM6, QM6 가 나오면서 그동안 르노삼성의 스테디셀러 모델인 SM3, SM5, SM7 에 대한 관심이 살짝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이 세 대의 모델들은 우수한 주행성능, 연비와 함께 최근 가격 인하로 뛰어난 상품성과 더불어 최고 등급의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다. 경차보다 저렴한 준중형차. SM3 SM3 는 지난 2002년에 출시된 이후 약 40만대가 팔린 르노삼성의 준중형 세단이다. 경차보다 저렴한 1,444만원(가솔린, PE 트림 기준)으로 시작하며 기존 모델 대비 전 트림이 75만원~115만원 인하된 가격으로 웬만한 경쟁 소형차보다 저렴한 가격이다. 지금 판매되고 있는 2세대 SM3 는 중형세단 못지 않은 실내공간과 함께, 안전과 편의사양을 ..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18. 8. 18. 00:41
수소전기차 넥소(NEXO) 시승기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친환경차량인 전기차, 수소전기차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환경' 에 관심을 가지는 것보다 '유지비' 의 유리함 측면에서 바라보는 비율이 더 높은 편이다. 이번 시승기에서는 넥소(NEXO) 수소전기차가 다른 전기차와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실생활 측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는지, 실제 주행성능은 어떤지를 살펴보겠다. 참고로 지금 수소전기차 넥쏘는 3,720~3,970만원(보조금 반영 실구매가 기준) 정도이다. 올해는 열돔 현상과 동풍의 영향으로 국내 미세먼지가 적었다. 어쩌다보니 열돔이 와칸다 왕국의 보호막처럼 미세먼지를 막아주어 푸른 하늘을 바라볼 수 있었는데, 환경문제는 단순히 우리만 잘한다고 잘 될 문제가 아닌 전..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8. 16. 23:35
스위스, 디젤엔진의 포르쉐 마칸, 카이엔 수입 금지! 스위스에서 8월 17일부터 일부 디젤차량의 수입을 금지한다. 그 차종은 포르쉐 마칸, 카이엔과 벤츠 비토(VITO) 모델이다. 모두 디젤엔진을 장착한 모델로, 기존에 수입되었던 차량들은 그대로 운행을 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수입 자체를 금지한다고 오토모티브(Aotomotive)가 전했다. 이번 디젤 차량의 수입금지는 매우 엄격한 조치인 만큼 앞으로 다른 디젤차량 혹은 다른 나라의 디젤차량에 대한 정책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예상된다. 한편으로는 디젤의 시대가 끝나가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 벤츠의 비토(Vito) 는 1.6리터 디젤엔진을 장착한 승합차로, 3.0리터 V6 TDI 엔진을 넣은 마칸(Macan)과 4.2리터 TDI 가 들어간 카..
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18. 8. 16. 20:41
차량용 소화기, 이제 전차종 의무배치가 필요하다. 최근 잇따른 자동차 화재사고로 소화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그리고, 일부 RV 차량에 소화기가 배치되어 있는 것이 비해 승용차의 경우에는 소화기가 없다. 이는 법 때문이다. 자동차 안전기준에 관한 법률(자동차 및 자종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격) 제 57조를 보면 승차정원 7인 이상의 차량에는 소화기를 의무배치하도록 되어 있다. 1987년에 제정되었던 이 법은 지난 2016년에 5인승 이상으로 정하자고 하였지만 바뀌지 않았다. 승용차가 전체 차량중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7인승, 5인승 차량이 아니라, 전 차종에 소화기를 설치해야 하는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왜 법이 제대로 안만들어지고 있을까? 여기에는 몇가지 이..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8. 16. 20:01
BMW Z4, 얼마나 새로워졌을까? BMW 신형 Z4 의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페블비치 콩쿠르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일단 긴 보닛, 짧은 프론트 오버행, 디지털 계기판과 와이드 모니터,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340마력, 45.9kg.m 의 토크를 보인다고 한다.(M40i 기준) 일단, 로드스터의 느낌 그대로이다. 토요타와 함께 개발했지만 엄연히 BMW 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BMW Z4 의 라인을 상당히 많이 유지한 상태이지만 테일램프와 프론트 헤드라이트의 디자인이 좀 달라졌다. 사실 이번 공식 이미지에서는 프론트의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사진빨을 잘 받지 못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날렵하고 스포티함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한편,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8. 16. 10:36
르노 클리오(Clio), 익스피리언스 나이트 이벤트! 8월 17일(금)부터 29일(수) 까지 13일간 르노 클리오(Clio) 를 낮시간이 아닌, 저녁부터 야간까지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시승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여행용 파우치 세트를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시승이벤트를 참여한 후에 8월 중 클리오를 출고한 고객에게는 클리오 위크앤드백을 제공한다고 한다. 그 외에 추첨을 통해 르노 트위지 2년 이용권, 제주 켄싱턴 호텔 숙박권 5장, 스타벅스 e기프트 5만원권 카드 50매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고 한다. 르노 클리오(Clio) 는 1.5 dCi 디젤엔진과 게트락 6단 DCT 의 조합으로 경쾌한 운전 재미를 보여주는 소형 해치백이다. 유럽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18. 8. 14. 16:04
△ 포드 모델 A 국내 최고의 교통사고 범인은 이완용의 아들 팔지 못할 것을 팔아 누린자. 훔쳐선 안될 것을 훔쳐 팔아 누린자. 이완용을 모르는 대한민국 사람은 없다. 그가 직접 국내 최초의 교통사고(인사사고)를 낸 것은 아니지만, 그의 아들 '이항구' 가 바로 국내에서 최초로 교통사고를 낸 인물이다. 사고 내용 역시 끔찍하다. 1912년 이완용의 사위 홍운표와 이항구가 요정에서 술을 거하게 마시고서는 자동차에 기생을 태우고 동소문 밖으로 차를 운전하고 가다 7살 아이를 치어 다치게 했고, 7살 아이는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다. 하지만, 당시 최고의 권력가였던 그들에게 따질 수 있는 이들은 없었다. 지금 시대에도 억울한 사고와 처리가 많다. 시대가 크게 달라지지 않고, 되풀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대한..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8. 9. 17:38
GV80, 직렬 6기통 디젤엔진 장착, 왜? 제네시스의 SUV 모델 GV80 에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이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보통 제네시스 모델에는 3.3 V6 가솔린 터보, 3.8 V6 가솔린, 5.0 V8 가솔린 등 고배기량을 사용하고 디젤엔진은 2.2리터 4기통 디젤엔진만 사용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왜 3.0 V6 디젤이 아닌 직렬 6기통일까? 단순히 프리미엄이라서? 후륜구동 베이스라서? 직렬 6기통 디젤을 쓰려는 이유 3가지 직렬 6기통 엔진은 프리미엄 엔진의 표준이기도 했었다. 과거에 말이다. 부드러운 회전질감과 함께 진동을 억제하는 고급스러움 때문에 벤츠도 직렬 6기통 디젤을 부활시키기로 했는데, 사실 기술의 발전으로 디젤 직렬 6기통의 단점이었던 충돌 안전 성능이 향상되었기 때문이..